친구 M양에게 택배를 보내고 나서 문자를 쳤다.

 

 


[지금 보냈어, 아, 테이프 그거밖에 없었어. 놀라지마.]


[음? 무슨 테이프길래?]


[CSI에서 쓰는 노란 테이프. 'DO NOT CROSS'라고 쓰여 있어.]


[뭐어야, 그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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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합니다.
CRIME SCENE DO NOT CROSS


이래도 되나?


그것보다 새 테이프를 사야겠다.
저거 나름 레어품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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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だちのMちゃんに宅配便を送ってから、メールした。

 

 


「今送ったの、あ、テープ、あれしかなかったんだ。びっくりしないでね。」


「何?どんなテープ?」


「CSIで使う黄色いやつ。'DO NOT CROSS'って書いてあんの。」


「なぁんだよ、それ!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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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をお伝えします。
CRIME SCENE DO NOT CROSS


こんなんあり?


それより新しいテープ買っとかなきゃ。
だってあれレアなものなんだもん。

 

 

 

 

:

 

 

 

K계장님   "어이, 쌀!"
나           "네, 무슨 일이세요?"
K계장님   "응? 자네가 담당이었던가?"
P주임님   "저, 그거, 내가 담당인데."
나           "에? 쌀이라고…"


…진짜 쌀 말씀하시는 거였습니다.


넵, 이쪽은 짜가 쌀이옵니다.
살아서 움직이고 동인지 읽고 역전검사 발매일 날짜 헤아리면서 기다립니다.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여기에는 나 말고 오타쿠가 두 명이나 더 있다.
어제도 그제도 건프라 택배는 오지,
뒤에서는 탑뇽 소설 읽으면서 말 걸어 주시지.


덧붙이자면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야후 옥션에서 낙찰받은 하나루 동인지는 언제 도착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진짜 진짜 좋은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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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係長  「おい、米!」
私    「はいっ、何でしょう。」
k係長  「うん?あなたが担当だったっけ?」
p主任  「あの、それ、私の担当なんだけど。」
私    「え?米って…」

 

…本物の米の事でした。

 

はいっ、こっちは偽物でございます。
生きて歩いて同人誌読んで逆転検事の発売日数えながら待ってます。
すいません。

 

それにしても、ここには私以外にもオタクが二人もいる。
昨日も一昨日もガンプラの宅配便は来るし、
後ろからはトップニョンの小説読みながら声かけてくれるし。

 

ついでに私は現在進行形でヤフーオークションで落札した花流同人誌はいつ着くかと待ってます。
ここってマジで言い職場だな…

 

 

 

 

:

 

 

 

조금 무서운 이야기.

 

어젯밤, 잠들기 전에 책을 읽고 있으려니

어딘가에서 아주 불길한 소리가 들려왔다.

뭘까, 하고 생각하며 책을 계속 읽었더니

눈앞에서 그 무언가가 휙, 하고 지나갔다.

 

기분이 나빠져서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눈을 감은 순간, '그'의 기척이 강하게 느껴졌다.

 

놀라서 눈을 뜬 나는,

창문을 통해 흘러 들어오는 창백한 달빛 아래서

'그'를 보았다. 이 눈으로, 똑똑히.

 

 

 

"그, 그럴 리가 없어! 당신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나를 기다리고 있었지?"

 

"아니야! 돌아가! 두 번 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나는 아직 잊지 않았어. 네 피부를...온기를..."

 

"가까이 오지마! 제발 부탁이야!"

 

"부정해도 소용없어.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으니까 말이지..."

 

"거짓말! 거짓말이야!"

 

"왜 내 존재를 그렇게까지 부정하는 거지?!!"

 

"그렇지만, 그렇지만...당신은..."

 

 

 

 

 

"작년에 내가 죽였는걸!!"

 

 

 

 

 

 

 

 

 

 

 

 

 

 

 

에, 여러분.

모기의 계절이 또다시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직4월이라고! 돌아가!

하다못해5월 후반에 재등장해!!!

 

아, 그러고보니 '남자'가 아니네요.

'여자'네요. 피 빠는 거 암컷이니까.

 

리얼리티를 추구하시는 분은

위의 대화를 레즈 버젼으로

한번 더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아아, 두렵구나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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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ぴり怖い話。

 

夕べ、寝る前に本を読んでたら、
どっかでとても不吉な音が聞こえてきた。
何なのかしら、って思いながら本を読み続けてたら…
目の前にその何かがさっと、過ぎていった。

 

きもくなって電気を消して横になった。
それから、目を閉じた途端、「彼」の気配を強く感じた…

 

慌てて目を開いた私は、
窓から流れ込んでくる青白い月の光の下で
「彼」を見た、この目で、確かに。

 

 

 

「そ、そんなバカな!あなたは!」


「待たせて悪かったな。俺の事、ずっと待ってたんだろう?」


「そんな事ないっ!帰って!もう二度と私の前に現れないでよっ!!」


「何言ってるんだい。俺はまだ忘れちゃいねぇぞ、君の肌を、その温もりを…」


「来ないで!お願い!」


「否定したって無駄だぞ。俺は、常に君のそばにいるからさ…」


「うぞ!うそだよ!」


「なぜ俺の存在をそこまで拒否しやがる!!」


「だって、だって…あなたは…」

 

 

 

 

 

「昨年私が殺したもの!!」

 

 

 

 

 

 

 

 

 

 

 

 

 

 

え、みなさん。
蚊の季節が戻っちゃいました。

 

まだ4月なんだっつの!!帰れ!
せめて5月後半になってから出直して!!

 

あ、そーいえば彼じゃないよね。
彼女だよね。血吸うのメスだし。

 

リアリティーを求めるお方は
上の会話、レズバージョンで
もっかい読んでみてはいかが?

 

ああ、恐ろしい恐ろしい…

 

 

 

 

:

 

 

 

전생에 생이별했던 나의 영혼의 쌍둥이와 다시 만났습니다.
L님, 경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션 페이지 보여주는 거 그만하세요.
취향이 너무 맞아서 파산해버릴 것 같다니까요…


결전은 내일 새벽.
부탁이야, 10원 줄테니까 아무도 입찰하지 말아다오.
역시 슬램덩크 좋다니까…또 목에서 손이 튀어 나올 듯.


백호야, 태웅아, 사랑한다.
부디 내 것이 되어 주렴…


그런데 L님 우리 코미케 언제갈까요.
저 잠깐 로또 좀 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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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世に生き別れしていた私の魂の双子に再会しました。
L様、お慕いしています。


でもオークションのページ見せてくださるのはおやめになって。
気が合いすぎて破産しちまいそーなんですってば…


決戦は明日の夜明け。
お願い、10ウォンやるから誰も入札しなしで。
やっぱスラムっていいんだもの…また喉から手が出ちゃうよ。


花道、流川、愛してるんだよ。
どうかわたしのものになって頂戴…


で、L様、いつコミケ行きましょうか。
私ちょっとロットしてくるわ。

 

 

 

 

 

:

 

 

 

지난주에 “실종”을 봤다.
교훈 :미친놈을 조심하자.


엊그제 “안나와 알렉스”를 봤다.
교훈 :미친년을 조심하자.


요새 이거 유행이예요?

(...)

 

 


“그림자 살인”하고 “박쥐”하고, “마더”하고 “우리집에 왜 왔니” 남았다.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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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週、「失踪」を見た。
教訓:いかれた男にご注意。


一昨日、「アンナとアレックス」を見た。
教訓:いかれた女にご注意。


最近流行ってますか、これ?
(...)

 

 


「陰殺人」と「コウモリ」と、「マザー」と「なんでうちに来たの」残ってる。
楽しみ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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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재미있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여러모로 마음에 남는 은혼 148, 149화였다.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은 속아버릴 듯.
두 사람 모두, 말투가 더욱 은혼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최근에 히지카타는(다른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영어 공부에 힘쓰고 계신 듯합니다.
힘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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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げぇ面白かったとまでは言えねぇけど、
色々心に残る銀魂148、149話だった。
事情知らない連中はだまされちゃいそうだよ。
二人とも、口調がなんかより銀魂らしくてよかったです。

 

最近、土方は(他のアニメで)英語の勉強に力を入れているらしいです。
頑張ってくだされ。

 

 

:

 

 

 

오정희 작가의 "새"를 읽었다.

무진장 울었다.

 

박영우 시인의 "나는 눕고 싶다"를 읽었다.

엄청 울었다.

 

이청준 작가의 "밀양"을 읽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 현대문학은 아프다.

아프다 못해 괴롭다.

 

결국 재차 "옛날에 내가 죽은 집(히가시노 게이고)"를 손에 들었다.

역시 호러니 공포니 해도 현실에는 못 이긴다고 생각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신 4"는 오늘이 배송예정일이라고 써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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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어!!!! 막 바꾸지 말라고!!!!

열흘이나 기다려야 한다니…잔인해…너무하다고…미카엘 어떻게 되는 거야…

 


 

…라니 평온하네, 한껏 번뇌에 사로잡혀 있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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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ゾンヒ作家の「鳥」を読んだ。
めっちゃ泣いた。


パクヨンウ詩人の「私は横になりたい」を読んだ。
すげぇ泣いた。


イチョンズン作家の「ミルヤン」を読んだ。
バカみたいに泣いた。


自分が韓国人のセイか、韓国の現代文学は痛い。
痛すぎてつらい。


結局再び、「昔僕が死んだ家」(東野圭吾)を手に取った。
やっぱホラーだ、恐怖だ言っても、現実にはかなわないんだと思う。


ベルナルバルベル作家の「神4」は今日が配送予定日だって書いてあった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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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じゃこりゃ!!!! 勝手に変えるんじゃないよ!!!
十日も待たされるなんて…むごい…ひどすぎるよ…ミカエルどうなちゃうの…

 

 


…て平和ですね、思いっ切り煩悩のトリコになってるし。

 

 

 

 

:

 

 

 

어제 6시간 잤더니 오늘 뭔가 상태 최고.

(평소엔 5시간. 물론 주말에는 좀 더 잔다.)

 

수면시간을 늘려볼까하고 잠깐 생각했지만

역시 새벽시간을 포기할 수가 없구나, 밤종족이니.

 

그리고 이야기가 갑자기 샛길로 빠지지만, 최근에 승리가 임신하는 꿈을 꾸었다.

애비는 권가였다.(……)

 

…길몽♡일까나, 격하게 고마워!!!

쌀 힘내버리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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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うべ6時間寝てたら、今日なんか調子最高っ。
(普段は5時間。もちろん週末にはもっと寝る。)


睡眠時間を増やしてみよっかとしばらく思ってみたけど
やはり深夜は諦めないんだよね、闇種族だもの。


それと話が変るけど最近、ビックトリーくんが妊娠してる夢見た。
赤ちゃんの父親はG-dragonだった。(……)


…萌え♡かな、激ありがと!!!!
米は頑張っちゃいます!!!

 

 

 

:

 

 

 

어머니가 산에 그만 오르기로 했다.

그래서 내 효도관광여행도 끝이 났다.

 

이것저것 공부할 것도 많으니 해둬야지.

 

땅이 쪼까 흔들거리는데

이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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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さんが山登りをやめる事にした。
で、私の親孝觀光行旅行も終わった。


これから色々勉強しとかなきゃ。


地面がちょっちゆらゆらしてるけど、
多分気のせいでしょ。

 

 

 

:

 

 

 

내 눈이 점이 되어버려서 모두들 나를 놀렸다.

 

서러워져서 훌쩍훌쩍 짜고 있었더니 히버드가 위로해 주었다.

너도 나도 같이 점눈이니까 괜찮잖아, 라고 말해주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우리들만 점눈인 게 문제인 거야.

그러니까 모두 다 점눈이 되어버리면 돼.

 

그래서 나와 히버드는 마법의 주문을 외기 시작했다.

쟈하라독시드…

 

이로써 슬픔도 쓸쓸함도 공허함도 전부 사라지겠지.

모두 하나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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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뭥미, 인류보완계획?

……무슨 덕덕한 꿈을 꾸고 앉았는겨, 나는.

 

그러한 이유로 안노 감독님, 에바 강림을 부탁해요.

점눈이 되어도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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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目がピンホールになっちゃって皆にからかわれた。


悲しくなってめそめそと泣いていたらヒバードが慰めてくれた。
一緒にピンホールなんだからいいんじゃない、って言われたんでふと思いついた。


そうだ、私たちだけがピンホールなのが問題なんだ。
だから皆ピンホールになっちゃえばいいんだ。


それで私とヒバードは魔法の呪文を唱え始めた。
ジャハラドクシード…


これで悲しみも寂しさも虚しさもきっと消えてなくなるだろう。
皆ひとつにな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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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これ、人類補完計画?
……何オタクっぽい夢みとるんだ、私は。


そーゆー訳で庵野監督、エヴァの降臨お願い致します。
目がピンホールになっても結構でございますんで。

 

 

 

:

 

 


저녁밥 반찬 뭘로 할까 생각했다.
갑지가 콩나물 무침이 먹고 싶어져서 손질을 했더니 1시간이 지나버렸다.


“…….”


훗.
됐다고.
삶은 달걀 먹고 알바 갈거야.


무한 리플레이의 까닭은 거기에.


아픈 내 맘 달래주는 하워드.
정말로 넌 최고야.
존재해줘서 고마워.


왜 눈물이 나오는 걸까…
맵구나,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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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んごはん、おかずなんにしよっかなと思った。
急に大豆萌のあえ物食べたくなって、手入れをしてたら1時間過ぎちゃった。


「……」


ふっ。
いいんだよ。
ゆで卵食べてバイト行くわ。


無限リプレーの訳はそこにあったとうい事で。


癒されるね、ハワードー。
本当にあんたって最高。
存在してくれてありがと。


なんで涙出ちゃうのかしら…
苦いな、にんにく…

 

 

 

 

:

 

 

 

 설마설마 했는데…

 

X 내한공연 취소되어 버렸다.

삽시간에 지옥으로 추락.

 

위로는 됐어요.

다정하게 대해주면 울어버릴 것 같으니까…

 

(긴상, 당신 기분을 알겠어요오…)

 

메일 작작 보내지 못해, 인터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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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かとは思ってたけど…

 

Xのコンサート取り消しになってしまった。
一瞬で奈落落ち。

 

慰めはいいよ、
やさしくされると泣きそーになるから…

 

(銀さん、あなたの気持分かったよ…)

 

いい加減メールやめんかい、interpark!!

 

 

 

:

 

 

 
이 세상을 가장 간단히 깨부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자기 자신을 부순다. 그렇게 하면 이따위 세상 바이바이라고!!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말은 안했지만,
오래 전부터 눈치 까고 있었습니다!!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을!
다 시시하다고!!!


이따위 세상에 왜 태어난 거냐고!!

 

(영화 '악몽탐정' 중)

 

 

 

'넌 좋겠다, 속 편해서.'

…라는 소리를 들었다.

뭐, 그건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세상이 다 싫어질 때 정도는 있어.

저런 대사가 와 닿을 때 정도는, 나한테도 있다고.

나는 에너자이저가 아니거든.

 

결론.

나는 속편하다는 소릴 들어도 평소라면 딱히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게 '나는 섬세해서 괴로워. 너는 좋겠다, 속편해서.'라는 소릴 들은 순간 기분 더러워짐.

 

언제나 행복한 바보에게라고 해도 위 대사는 금지.

 

역시 이럴 때는 맨투맨이지.(사진집)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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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をぶち壊す一番手っ取り早い方法はなんでしょうー。

自分をブッ壊す、そーすりゃこんな世の中おさらばだっつーの!!


ずっと前から分かってた。
黙っていたけど、
ずっと前から気付いてました!!!


くそっ、くそ、くそ!くそ!
つまんねんだよ!!!


なんでこんな世の中に生まれてきたんだよ!!

 

(映画「悪夢探偵」で。)

 

 


「あんたはいいね、能天気で。」
…と言われた。
まあ、それは実際そーだと思うけど。


私だって世の中何もかもいやになる時ぐらいあるわ。
あんなセリフがパッと来る時ぐらい、私だってあんのよ。
私はエナジャイザーじゃないっつの。


結論。
私は能天気って言われても普段は別に気を悪くしたりしない。
でもそれが「私は繊細だから、つらいの。あんたはいいね、能天気で」と言われた途端、悪くなる。


いつも幸せな馬鹿に向かってでも上記のセリフ禁止。

 

やっぱこういった時にはMan to Manだよね。(写真集)
ハッピー。

 

 

 

:

 

 

 

닥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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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DMC!!

 

ㅜ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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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ALBUM / 마계유희>


1. SATUGAI (살해)
2. 슬래쉬 킬러
3. 그로테스크
4. 암퇘지 교향곡
5. 데스페니스
6. 그 계집애를 레이프
7. 매드 몬스터
8. 원한을 풀지 않고 배길쏘냐
9. 마왕
10. 퍼킹검 궁전

 

 


와아, 앨범 발매되었네.
시디만 2940엔이래-


엄마 나 저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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黙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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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DMC!!


ㅜ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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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ALBUM ・魔界遊技>


1. SATUGAI
2. スラッシュキラー
3. グロテスク
4. メス豚交響曲
5. デスペニス
6. あの娘をレイプ
7. マッド・モンスター
8. 裏みはらさでおくべきか
9. 魔王
10. ファッキンガム宮殿


わあ、アルバム出てるよ。
CDのみ 2940円だってさー

 

 


ママ、あれ買って。

 


 

:

 

 

 

 도착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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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콘서트 티켓!!

 

이거야 뭐, 꺼낼 수밖에 없겠네요. 비밀병기를.

저 날을 위해서-

 

도핑하자☆ 이예-

후환따윈 몰라☆ 이예-

 

붕붕드링크하고 YA 중에서 어느 게 좋을지 격하게 고민중.

 하찮다고 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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届いちゃ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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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のコンサートのチケット!!

 

これじゃもう出すしかないですね、秘密兵器。
その日のためー


ドーピングしちゃおう☆イェイー
後のことなんか知らねぇよ☆イェイー


ブンブンドリンクとYA、どっちがいいか激悩み中。

つまんないってからかわないでぇ♪

 

 

 

:

 

 

 

또 늘었다, 에바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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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혹시 에반게리온 오타쿠인가?


…라는 생각에, 에바 오타쿠 게이지를 체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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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 / 정답률 20%

 

이거면 됐잖아요? 갈데까지 가버리면 고생해요.

 

1. 전 26화의 타이틀 가운데 20화는 간단히 말할 수 있다.                                         ( o )

2. 컴퓨터의 바탕화면 배경, 휴대전화 바탕화면에 에바 캐릭터가 깔려 있다.                ( x )

3. 빠칭코의 에바에서 터지면 흐르는 곡에 자기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 x )

4. 에바에 관한 물품에 민감하다.(편의점의 라이터나 식품 완구, 잡지 등)                    ( x )

5. 에바의 지식은 솔직히, 다른 사람에게 지고싶지 않다.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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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란다.


이로써 안심하고 또 피규어 살 수 있겠다.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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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増えちゃった、エヴァのフィギ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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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って…エヴァオタ?

 

…と思って、エヴァオタ度をチェックし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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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って。


これで安心してまたフィギュア買える。
ふっふっ。

 

 

:

 

 

 

“꽃 한 송이에 감동? 요새 그런 애들이 어딨어요.” (기사 링크)

 

 

 

여깄다, 왜?


좋아하는 사람이 주는 거라면 한 마디 말이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잘 잤어요?
오늘도 힘내요.
끼니 거르지 말아요.
비 올 것 같으니 우산 챙겨요.
감기 조심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 보이려고 물질적인 거 크게 필요 없다고 하는 게 아니다.
그 사람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서다.


좋아하니까다.

 

 

 

 


참. 히어로군.

저는 동인지 한 권에 매우 크게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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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輪の花に感動?最近そーゆー子いねぇよ。」

 

 

 

ここですけど?


好きな人からもらうのなら、だった一言でもいいと思う。


ぐっすり寝た?
今日も頑張って。
ごはんちゃんと食べるんだよ。
雨降りそうだから、傘持ってって。
風邪ひかないように気をつけて。
今日もご苦労さん。


いいところ見せようと、物質的なもん要らないという訳ではない。
あの人の、存在自体に感謝するからだ。


好きだからだ。

 

 

 

 


あ、h-eroくん

私は同人誌一冊に大感動しますよ。(…)

 

 

 

:

 

 

“쌀아. 나 이번에, 한국 간다.”
“오옹, 언제야? 오랜만이잖아, 얼굴 보자.”
“응, 그런데…실은 나 이년 전에, 너한테 빌린 책 잃어버렸어.”
“…하느님 뵈러 가련?”
“이걸로 봐 줘.”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내게 하나의 이미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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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 A History of gay photography]


 

O야, 뭐하면 내 책 몇 권쯤 더 안 빌려 가련?
(……)


이러한 이유로, 저는 영어 공부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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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ちゃん、今度、私、韓国に帰るんだけど。」
「おお、いつなの?ひさしぶりじゃん、会おうよ。」
「うん、そんで…実は、二年前、あんたに借りた本なくしちゃったの。」
「…殺されてぇの?」
「これで勘弁して。」


そう言いながら彼女はひとつのイメ-ジを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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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to MAN : A History of gay photography」


 

Oちゃん、なんなら私の本、何冊ぐらいもっかい借りない?
(……)


こーゆー訳で私、英語の勉強始めます。

 

 

 

:

 

 

 

직장에서 간식으로 나온 딸기를 먹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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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 작렬!!!!

 

제일 달디단 꼭지 부분만 먹는 나.

우와, 재수 없어…

 

도와줘, h-ero군!

남은 거 먹어줘!

 

\(;ㅁ;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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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で、おやつのいちご食べてたら…

 

 

사용자 삽입 이미지

 

 

悪ぐせ炸裂!!!!

 

一番甘い、先だけ食べる私、
うわあ、いけ好かない…

 

助けて、h-eroくん!
残り食べて!

 

ヽ(´;゚;ё;゚;)ノ

 

 

 

:

 

 

 

범무늬 원피스를 입고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있자니

친구가 말했다.

 

 

 

"쌀아."

 

"응?"

 

"넌 참 한길만 가는구나."

 

"뭔 소리래?"

 

"독한 년이 독한 거 입고 독한 거 마신다 싶어서. 되게 일목요연해."

 

"…고마워, 그만 닥쳐."

 

 

 

얼굴이야 돈으로 어찌 된다 쳐도, 취미는 그렇게는 안 된다고.

=ㅍ=

(물론 얼굴에 돈 들일 예정, 죽을 때까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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豹柄のワンピースを着て、エスプレッソを飲んでたら
友だちのKちゃんが言った。

 

 


「米ちゃん。」


「うん?」


「あんたってさ、一途だよね。」


「何のこと?」


「毒々しい女が毒々しい服着て毒々しいの飲んでるーって感じ。すごい一目瞭然。」


「…ありがと、もう黙りな。」

 

 


顔はお金でなんとかなるとしても、趣味はだめだもの。(怒)

(もちろん顔にお金使う予定、死ぬまで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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