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만 되었다 하면 장안의 화제가 되는
'메탈 기어 솔리드'.

친구가 CM을 보여줬는데...
바로 자막 만들어서 올립니다.






귀엽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멀끔하게 생긴 아이 쪽이.
심지어 고백을 받아들였을 뿐이고.

기왕 들어간 상자, 오래도록 행복하길...
…色々な意味で、メタメタはまりな…

이렇게 좋아진 기분으로
자정을 맞고 있습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월요일(...제 감각에선 월요일이예요.)
지인부들 모두 기운차게들 시작하시기를!

쟈하라독시드!


:



오랜만에 정리하려고 보니까
여기저기서 받거나 모아만 놓은 게 한가득...

내킬 때마다 가끔씩 올릴게요.
이런 건 다같이 보고 센스에 감동해야 함.
;ㅁ;




오늘은 일단 둘 다 2채널에서.
꽤 오래전 거네요.

1. '이 그림의 말풍선을 바꿔서 재미있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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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포맷해서 다행이다'

'쪽'

말없이 'go to hell'

아인슈타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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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센스 굿이라능.
ㅠㅠ b









하나 더 가지요.

2. '농약 이름이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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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이 농약 이름 외치면서 뿌리는 거 상상하고 뿜었다.'

"디지터~얼!!!!! 메가--- 플레어어엇!!!!!!!!!!!!!"
아이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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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도 뿜었다.
(..........)











하나만 더.

3. '명언에 '죽어'를 붙이면 굉장해진다'

이건 안 올렸던 거 맞지...하고 13초 정도 고민했어요.
안 올린 셈 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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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마리 앙투아네트부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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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하하하하하하핫!!!!!!!!


아, 세상 모든 희망이 다 꺾이는 소리가 들려
ㅠㅠ

아름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체 이딴 생각은 누가 해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괴혼이 도쿄맵에서 가끔 오류가 나네요.
엊그제 새로 생긴 맵을 깨고 났더니
레벨을 올려야만 플레이가 가능하댑니다.

고렙자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설움에 겨워 일찍 자러 갑니다.
좋은 꿈들 꾸세요.

쟈햐라독시드!


:


 

디씨 기미갤에서 요새 병림픽이 열리고 있다기에
오늘 새벽에 구경가서 기웃거렸답니다.
 어찌나 웃기던지...후.
역시 갤질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라고요.

여튼, 그건 그거고-
여튼 오후에도 먼가 없나 기웃거리다
너무 공감가는 영상을 찾았기에 올려봅니다.
;ㅁ;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남우, 휴고 위빙에 더빙한
한국식 악센트의 영어입니다.
우리 휴고 아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버젼까지 섬세하게 구분해서 만들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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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되는데 웃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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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분, 저의 도플이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블랙코미디 한 편 올려봤습니다.
요덕 스토리 소스 뜨다가...아...다 날아가고...
ㅠㅠ


:



제가 태어난 이래로
지금까지 이렇게 정확한 일기예보를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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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보고 오체투지로 절할 기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녘에 너무 감동받아서
메신져에 있는 모든 지인들에게 돌리다가
창이 너무 많이 열려서 중단했을 정도예요.

아...감격적이다.
;ㅁ;


비올 확률 어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 사진 보시겠습니다 어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케토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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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새벽에 정말 신나게 웃었네요.
그럼 저는 이만 딴짓 마무리하고 자러.

좋은 꿈들 꾸세요~☆
쟈하라독시드!


:



최근에 닌텐도에서 '왈도를 찾아라!(월리 동생)'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문득 다시 보고 싶어진 스레가 있어서
정리할 겸 올려둡니다.
이거 진짜 명작이예요. 캐웃었음.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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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이 잊혀지질 않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보았습니다.
출처는 2ch 어비스 입니다.

오늘 산간지방(ㅋㅋ)에서 친구가 올라오는 고로
이제 슬슬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저는 이만.

즐거운 금요일 밤 되세요.
저도 오늘밤은 달리렵니다.
>ㅅ<///

쟈하라독시드!


:




좀 죽어 지냈습니다.
바빠서.
그런 의미에서 건강에 주의합시다. 추워요.

일단 가볍게 청소할 마음이 절로 피어오르며,
자기 스스로가 알고보니 결벽증이었던 것을 깨닫게 되는
니챤 스레를 하나 소개합니다.

작년에도 이런 류 하나 봤는데,
비교가 안 되요, 이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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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눈이 와서 창고에 들락거리질 못해
책이 내내 쌓여가고만 있던 제 방이 너무 심란했는데,
이 스레를 보니까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더라고요.
;ㅁ;

어째서인지 책 백여 권을 창고로 보냈는데도
방 풍경에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변화가 없어서
좀 서운했는데...

적설량이 100센티일 때
10센티만 걷어내고 끝이 안 보인다 해서는 안 되는 건가 보다~ 하는 걸
위 스레에서 배웠습니다.

빨리 읽고 창고에 넣어둬야 할 것 같아요.
제 창고 적설량도 지금 좀 심란해서...
시집갈 때 저걸 어케 지고 가나 하는 생각에
어무이께 '머덜, 저에게 이 집을 물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라고 했다가
부모 죽기 전에 유산 먼저 받아챙길 년이라고 벌로 떡볶이와 순대를 쏴야 했지요.
...뭔가 결론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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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주변 일로 좀 정신없긴 했지만
쌀은 살아있습니다.

(은하철도 999 철이 코스프레라는 평을 받고 있는
저의 사랑하는 '소매 담요' 착용샷이어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가까운 시일 내에 가리가리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ㅅ<////


:



H-ero군이 요새 어디서
요런 걸 많이 주워오네요.






랄랄랄랄라랄라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 구미베어~♡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이런 거 너무 좋음
ㅜㅜ

비명소리가 너무 레알해서 마음에 깊이 남아요.
;ㅁ;




다른 영상 리뷰하려고 변환해뒀다가
이거 보고 급히 이걸로 했어요.
나머진 나중에.
;ㅁ;

그럼, 모두들 구미베어♡한 밤 되시라능.
쟈하라독시드!



:




디게 바빴어요.
집에 제대로 들어온 게 며칠만인 거 같은 이 기분.
근데 내일 아침에도 나가면 1박, 혹은 2박할 예정.

그 와중에 밥 먹은 직후라 곧장 잠을 못 자서
내친 김에 올립니다.
너무 명작이라 혼자만 볼 수가 없어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첨에 봤을 때에는 영어 자막이었는데
어느새 한글 자막이 나왔네요.

HBO의 OZ가 대체 뭔지 디게 궁금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는 너무 좋고!!!!!!!
미성이시고!!!!!!
오케까지 깔리고!!!!!

래스트 나잇이 에브리 나잇이 되었을 뿐이고!!!!!
필요없어진 버스 컨트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촘 촹인 듯...



칭구들 잔뜩 만나서
사랑해마지않는 모 님의 생파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실컷 굴리기도 하고(괴혼 하고)
비난도 하고
철이 코스프레도 하고(은하철도 999)
모여서 더러운 이야기도 하고
전대물도 보고
오덕 선배, 동기들끼리 모여서 선물 교환도 하고
노래방 가서 허경영 노래도 불러보고(...)
심야영화 연속 3편으로 아바타, 전우치, 셜록도 보고
피도 보고
친구가 사준 맛난 커피도 마시고
앵웅과 지하철에서 넷북으로 멀린도 보고

...머 글케 잘 놀았습니다.
아직 쫌 더 놀아야 해요.

격하게 노느라 그제 이후로 잠도 못잔 비루한 쌀은
이만 자러 갑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ㅅ<///


:


 

선생님!
저의 기지는!!!!!!!!!






쌀월드입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더불어 레이가 와준다면 공무원 시험이라도 보겠습니다.
핥핥.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것들 덕 마음 너무 잘 안다.
저놈은 코스프레 아스카가 와줬는데 감히 저따위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주까지 에바 보러 다니느라
제 정력을 다 소비한 것 같아요, 진짜.
서를 4번 보고, 파를 5번 봤으니
Q도 네댓번은 보겠네요.
근데 진짜 파는 5번 보고도 볼 때마다 매번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우리 신지 옵화 너무 좋아효!!!!!!!!!
(어느새 옵화...)





친구가 준 에바개그짤이 있어서
몇 개 함께 첨부하고 귀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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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다 아실 그렌라간.
헐퀴...사령관이 카미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몬보다 신지가 더 멋있었다옹!!!!!!!!!!!!!!
서드 임팩트를 돌파할 기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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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림이 멋짐.
이것은 매우 제 취향의 컬러링
;ㅁ;

섹시 초호기가 카미나에 빙의되었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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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이 그리워지네요.
그나저나 너무 우리 에바 기체들 섹시마가 절제되었음.
각선미와 허리 라인이 생명인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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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감상.

레이 죽어라
가쓰라기 죽어라
리쓰코 죽어라
이부키 죽어라
히카리 죽어라
아스카 죽어라
...마리는 좀 괜찮네요.

흐흐흐흐흙
코스프레 가정교사는 좋은데(목소리라던가)
이건 시러여................

그리고 라스트는!
장미족!!!!!!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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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아베게리온
(*'하지 않겠는가(야라나이카)'의 주인공 아베 씨.)

...저 혼자 눈썩기가 싫어서...
(아마 제게 이 이미지를 준 M군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임.)

맘껏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괴롭히시기를!!!
후후후후훗.
제 에바에의 애정은 아베씨 정도로 식지 않아요.
=ㅅ=



이미지 찍어서 밤에는 가리가리 포스팅 이어야겠습니다.
포스팅거리는 언제나 넘치는데
책상이 창문 앞이라 앉기만 하면 추워서
미드 틀어놓고 잽싸게 이불로 파고들거나,
무선이 통 안잡히는 넷북으로만 놀고 있다지요.
;ㅁ;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



:




에바 보러 갔다가 건전 CF!
세종대왕님과 충무공, 율곡 이이와 퇴계 이황의 4중주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진 거 없어서 편한 맘으로 보고 있긴 한데
가사가 왜 이리 와닿나 모르겠습니다.

사는 게 그렇습니다~
돈 관리 해야합니다~

어째 이 영상 보고 났더니 저거 두 소절이
내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


혼자 보기 아까워서 링크 걸어 봅니다.
쿵지기자차!
>ㅅ<////


:





특히 저질 게이 개그라면 더더욱 좋다!!!!!!!!






덕질을 위해 영어할 쌀.
친구 모양이 준 영드 멀린(Merlin)의 먼나라 팬픽을 읽기 위해
알파벳과 씨름 중입니다.

다들 독하다고 어케 그걸 읽느냐고 하시는데...
딱 한 문장만 보면 다들 보고 싶어질 거라 생각함.








“Fuck, 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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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전 멀린의 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좀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피곤해서 포스팅은 미룹니다.
내일은 또 다시 용산으로 에바 보러가연.
드디어 앵웅둥이랑 보러 간다능!
>ㅅ<////

다들 좋은 밤 되세효~☆
쟈햐라독시드!


:



이 광고 보기 직전에
우유와 코코아를 보충하러 마트에 갔었지여.
이 광고를 보았다면
평소 사던 마일로가 아니라 미떼를 샀을 텐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앍!!!!!!!!!!!!!!!!!!!!!
머리 좀 묶고 다니세요, 국민 할매!!!!!!
그러게 왜 곱디고운 베비 핑크를 입어갖긔
멀쩡한 청년 가슴에서 찬바람이 불게 하고 그러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청년 표정 때문에
진짜 몇 번을 돌려보게 되네요.

작은 교훈.
헌팅할 때는 뒷껍데기만이 아니라 꼭 앞껍데기도 확인하자.
gg

아, 정말 미떼 센스 좋네요.
이전에도 꽤 훈훈한 광고들 내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어제 포스팅하려다가
가리가리 리뷰하느라 잊고 있었네요.
나날이 밀려만 가는 포스팅거리...쩝.

오늘은 날씨가 덜 추웠으면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따스한 코코아 한 잔 마시고
털을 장비하고 밖으로 나가보는 쌀입니다.

이웃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ㅅ</////

쟈하라독시드!
 
 
:




SNL 앤디 샘버그 영상을
몇 개 올렸었는데...
요새 정리하다 보니까
대표작(?) 중에서 몇 개 빠진 게 있더라고요.

뒀다 제가 보려고 올립니다.
아 정말 앤디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것부터.

[On the ground]





My dad's not a phone!!!!!!!

후...누군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데
이분은 손짓 하나로 응꼬에 전격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조금 이전 거지만
제 블로그에 안 올렸기에
같이 올려봅니다.

[I'm on a boat]






아거 보신 뒤에
[I'm on an airplane](투펨 재범군 패러디)을 보시면
폭풍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빵터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라스트로는
한편으로는 맑을 뻔했을지도 모르는
당신의 정신을 어지럽게 해 줄...

[Daiduiri girl]






평범하게 머야 이 허접한 거...하면서 보다가
제작진 사과문부터 빵 터졌음.
그리고 다시 보니 이건 머...중독성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아아앍!!! 앤디!!!!!!!!!!!!!!!!!!!!!!!!!!!!!!!!!!!!!!!!!!!
당신이 최고임!!!!!!!!!!!!!!!!!!!!!!!!!!!!!!




이 포스팅을 보시고
앤디 샘버그에게 관심이 생기셨다면
다른 영상도 한 번 보세요.
링크해둡니다.

Jizz in my pants

Like a boss

Iran so far



Dick in a box는 Jizz쪽 포스팅에
같이 링크되어 있으니
그것도 보고 싶으시면 그쪽에서 보시면 되어연.
후후후후후후후후훗.

누가 SNL 매주 자막 좀 만들어줬음 진짜
소원이 없겠어여....
하찮게나마 영어공부를 하고는 있는데
알아듣는 건 10%나 되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정리하는 김에 올려봤습니다.
>ㅅ<////

자기 전에 할 일이 있으니
오늘은 이만.
즐거운 밤들 되세요,
쟈하라독시드!


:



여러분 '란도셀'이란 물건 아시나요.
일본어인데...
소학생용 매는 책가방을 가리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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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요 이거.
우연히 '웃으면 지는 거다' 라는 머릿말로
란도셀 광고를 하나 봐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저 크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래 날래 날개!
요정의 날개!]

[등에 지기도 쉽디 쉬운!]

[란도셀은, 요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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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뿜었슈.
더불어 한 삼십번은 본 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대체 뭐냐고!!!!!!!!!
무서워!!!!! 무서워 옆나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나 더 가볼까요?
룰은 똑같아요.
웃으면 지는 겁니다.

[한달에 30kg이 빠지는 에어로빅]






후...
이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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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OTL

저걸 실행에 옮겼다간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아무도 오지 않는 청결하고 차가운 방에서
존나세 누나가 되어 있겠지요.
푸우후후후후후후.



아 너무 실컷 웃고
 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SNL 안 올린 게 몇 개 있길래
그거 정리하며서 올리려다가
갑자기 딴데로 새는 바람에...
ㅠㅠ

그럼,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기를!
쟈하라독시드.
>ㅅ<////


:



맨 첨에 노래만 들었을 때도 눈물을 흘렸는데...
이거 뭐 영상이랑 같이 보니...후......................

캔 정말 좋다...........








저는...몰랐어요.
'그 단어'가 그렇게 슬프게 들릴 줄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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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또~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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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가사가 지대임.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줄줄...

열두시가 넘었군요.
딱 한 번만 더 듣고 이만 할 짓 하러 가야겠습니다.(아까부터 이게 몇번짼지...)

좋은 밤 되세요.
쟈하라독시드!



:



공감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음.







이걸 보고 새삼스레 다시 깨달은 것.

쌀과 H-ero군에겐 적용되지 않는다!!
그들은 오덕이니까.

...고로 '오덕탐구생활'이 필요하다.
...이런 마이너 인생...후...





그래서 적어본

오덕탐구생활 이벤트 편!



이벤트 쌀 편♡

1. 이벤트인 줄 모른다.

1-1. 혹은 보조 기억장치(다이어리)의 도움을 빌어 알고 있을 수도 있는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고 스스로에게 멋진 선물을 한다.

2. 선물은 백이면 백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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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덕질책은 소중하니까요.



&



이벤트 H-ero 편♡

1. 이벤트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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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끔 쌀이가 '이제 우리 X년째예요'라고 하면
'그래요?'라고 시크하게 대답해준다.

3. 기억력은 필요없으니 여튼간에 무조건 책을 사달라고 조르는 쌀을
먼 눈으로 바라보며 따스한 미소를 지어준다.
덕질책보다 내 덕질책이 더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리얼하다
ㅋㅋ


100일대는 아예 안 세어서 모르겠고.
1000일도 역시 안 세어서 모르겠고.
2000일도 습관대로 안 세서 모르겠다.
3000일도 안 센다, 분명.

신년엔 떼거지로 놀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엔 사람이 많다.
X주년 기념일은 보통 평일이라 만날 여력 없다.
만나서 축하하는 이벤트는 서로의 생일이 전부.

그래도 가끔 여자답게(? = 심심해 디질 때)
우리가 오늘 사귄지 며칠짼지 네이버 날짜 계산에 여쭤본다.
맨 앞자리는 기억하지만 매번 리셋된다.



이것이 레알!
오덕탐구생활!!!!!!!!!!!!
=ㅂ= V


:



사소하게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째진 어젯밤이었습니다.

지나야 땡큐, 나 정말 그 앨범 너무 갖고 싶었거든 ㅋㅋㅋㅋ
아 행복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역시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옹!!!!!!!!!!!!!
>ㅅ<

그 좋은 기분
사랑스런 동물짤로 대변해봅니다.
쭉쭉 가지요.





1. Mr. 고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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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볼도 내앞에선 한갓 멸치 대가리일 뿐
덤벼! 덤비라고!!!!!]

바지만 입혀드리면 바로 필드에서 뛸 기세
ㅋㅋㅋㅋㅋㅋ





2. 그 누가 그랬던가, 팬더가 온후하고 느릿한 성품을 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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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릿대나 씹고 있을 때가 아니다!!!]

광속의 스피드의 팬더님께 경배.
뭐지 이 미칠듯한 스피드감
;ㅁ;






3. 냐폴레옹, 알프스 산맥 건널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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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우우운!!!!!!!! 역시 이건 불가능합니다!!!!!!!]
[닥쳐!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대체 차 안에 뭐가 있는 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 얘들아 너희가 주의를 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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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앵벌이 st
사랑스러움이 생존을 위한 무기가 되었네요.





5. 어부∼ 어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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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석병놈.
짐골계님 냅두고 남의 수에게 업혀서 짐짓 근엄한 체.

누가 얘들 좀 저 잡아다줘요
흐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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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런 사이.
정식적으로 교감하는 그런 사이.

하앍!!!!!!
저 퇫끼는 순하디 순하기로 유명하여 짤방이 된
그 아이의 일가친척일까여!!!!!!!!!!!!!!!!!!!!!!!!!!!!!!!!
알비노 햄토리 대략 좆타!!!!!!!!!!!!!!!!!!!!!!!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7. 날 좀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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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엄마 진짜 왜 그래]

극점의 생물에게서 인간을 느끼다.
딱 3분만 더 누워있으면 일어나겠다는 아침햇살 아래 광경 재현 중.





8. 졸리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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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은 옵션이라옹
아이구 늘어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 뭐야 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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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낯선 데서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랬어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0. Br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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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 덤비라고!!!!!
이 줄무늬 좀 들어가고 나보다 수십 배 큰 것뿐인 천적 색히야!!!!!!]

냥이님들 저 '이걸 어케 잡아먹어야 잘 먹었다고 온동네에 소문이 나나' 고민하는 눈빛을
삼초간 바라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얼굴을 들고, 그저 지금 맘처럼 입을 자연스레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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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보아요.

아 이 행복해보이는 얼굴...
;ㅁ;





12. 태양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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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스퇄
셀러브러티 간지의 나를 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3. 택배 보내버리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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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 주인님 뽁뽁이라도 넣어달라옹!]

뭐죠 이 기분.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바라보는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질 임전태세.........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이구 얘야 내가 널 어찌 보내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4. 투명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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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드위치......

흙흙흙흙
저 복실복실한 배때기 사랑스러워요.
;ㅂ;





15. 소협, 이 당근을 어디서 구하셨는가...?




[이건 천년에 한번, 수락산 깊은 골짜기에서 난다는,
먹는 이로 하여금 60갑자의 내공이 주어진다 하는 그 전설의...!!!]

마트에서 부러졌다고 덤으로 껴줬슈.
;ㅁ;





16. 웃어보아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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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처럼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런데 비웃고 계실 뿐이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퍼포먼스 프로포즈로 널 감동시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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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주실거죠?]

이건 뭐 묘기인가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8. 얘야 무겁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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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얼마나 더 살려고 이러는지 모르겠구나.
늙은 목숨 질겨서 미안하구나]

[어머니 저 화낼거예요]

쌀냄의 머릿속에서 펼쳐진 훈훈한 부모공경의 광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실제론

[ㅅㅂ 이게 미쳤나 0.01초 내로 바닥에 그 고추장색 발모가지를 내려놓지 않으면
병풍 뒤에서 향냄새를 맡게 될 것이야]

[헹 ㅄ 꼴값 메렁메렁]

...요러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19.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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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세상이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가 좀 빼줘어어어어어어어어!!!!!!!!!!!!!!!!!!!!!!!!!!!!!!!!!!!!!!!
도치야!!!!!!!! 도치야아아아아아!!!!!!!!!!!!!!!!!!!!!!!!!!!!!!!!!!!!!!!!!!!!!!!!!!!!!!!!!!!!!!!!






20. 이모 여기 국밥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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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많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당장 국밥 대령해야할 것 같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1. 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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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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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기였으면 넌 존재 자체가 반칙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빼꼼히 내민 저 핑크빛 혀!!!!!!!!!!!!!!!!!!!!!
엄마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어딜 눈 똑바로 뜨고 쳐다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너무 귀여워서 전신이 배배 꼬임...





22.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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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네 뒷모습이 너무 차가워
불러보지도, 손을 뻗지도 못하는 나를 돌아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밥줬다가 뺏은 거 아님?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3. 인절미? 노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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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절미.

하앑!!!!!!!!!!!!!!!!!!!!!!!!!!!!!!!!!!!!!!!!!!!!!!!!
얘야 눈화가 씻겨줄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4.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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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네같은 사람이 올 곳이 아니네.]

진주 목걸이 소품에 더해져
아침드라마 까칠한 회장부인 완성
;ㅁ;ㅁ;ㅁ;ㅁ;ㅁ;ㅁ;ㅁ;ㅁ;

표정 좀 봐!!!!!!!!!!!!!!!!!!!!!!!!!!!!!!!!!!!!!!





25. 마트료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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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쿳 귀 모양이 좀 틀린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고 : 마트료시카)






2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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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부정하지 마...
난 여기에 있어]

아오 병아리 표정 좀!!!!!!!!!!!!!!!!!!!!!!!!!!!!!!!
웃긴데 왤케 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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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선장도 두렵지 않다옹
노틸러스호 덤비라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양이 키우면 저 물개 인형 꼭 사주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 레알 시체놀이




[나의 죽음을 주인에게 알리지 마시옹]

이 자식 근데 웃고 있잖아?





29. 라스트는 월페이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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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경기 전까진 즈이집 컴도 야가 바탕화면이었어라.
아...이 편안해지는 깨끗한 느낌.
;ㅁ;

얘야 행복한거니
그런거니
ㅋㅋㅋ












뭐 일단 여기까지만 해두겠습니다.
시스템 점검 끝났으니 다시 저는 서류더미의 바다로.
즐거운 아침, 보람찬 하루 보내세요.

쟈하라독시드!

:




내가 놔두고 보려고 포스팅하는 롤코.
슬슬 정체가 궁금해지는 롤코.

어케 애니메이션보다도 더 웃겨
ㅋㅋㅋㅋㅋ




[책상 꾸미기 편]





남자!!!!!!!!!!!!!!!!!!!!
남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보면 성적 정체성에 의심이 파도처럼 밀려와 ㅋㅋㅋㅋㅋ
그리고 급 형돈씨가 사랑스러워짐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올린 김에 하나 더.

[운전 / 남자]





이어서

[운전 / 여자]





언제나 공통 코드는 하나.

남자는 [아놔]

여자는 [꼴값]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정말 저 성우분 좋아 디지겠어연.
듣자하니 스컬리 성우 분이란 소리가 있던데...
(그럼 더 좋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새벽에 보고 뿜었던 거 올려봅니다.
오늘 점심 저녁은 이것들 보면서 먹게 생겼음
ㅋㅋㅋㅋㅋ
ㅜㅜ

나중에 H-ero군과 함께 봐야겠어요.
쌀은 SF 사랑함...



그럼 대략 한시간 뒤 맛난 점심들 드시기를.
쟈하라독시드!


:




간만에 평범하게 빵 터졌음
;ㅁ;ㅁ;ㅁ;ㅁ;ㅁ;ㅁ;ㅁ;

무서운 거 싫어하시면 229까지만 보세요.
무시무시한 역 무릎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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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실은 이거 뒷 이야기도 더 있죠.

이거 번역하신 분께서,
실제 스레는 403까진가 번역하셨으니
제대로 끝까지 다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비내리는 날의 에스프레소 '2ch 역 무릎베개'

가서 보시거든 이 어마어마한 길이를 번역한 비커 님께도
실례되지 않게 감사 인사 좀 드리시고요...
(전 지인 아녜요...)

오랜만에 빵 터져서 올려봅니다.
일하는 곳의 컴 하드 정리한답시고
짤방을 좀 지웠더니 뭔가 시원해졌네요.
포스팅용도 이미지도 다 사라졌고....
┐-;;;;;



웃으면서 오늘 하루 시작해봅니다.
이웃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쟈하라독시드!
>ㅅ<///


:






격렬하게 웃고 올려봅니다.
;ㅅ;



[남자편]






[여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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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실은 남자인가] 파문
(............)


 
1. 발로 켬                                   
2. 매우 가볍게 입음                      
3. 메신저 자동 로그아웃, 음악 틈    
4. 레이싱걸 혹은 모델 화보집 감상   
5. 동인 홈페이지 순회                    
6. 야동 및 애니, 신작 미드 검색      
7. 미드, 애니, 야동 감상                  
8. 누가 들어오거나 말거나.              
9. 공부 (...우긴다)                          
10. 블로그와 메일                            



이걸 하는 내내 메신져는 켜둠
중간중간 EDPS 쉬지 않음.
그러나 가끔 소리 못들어서 대답이 매우 늦어짐.



이걸 또 '카드값줘 사쿠라'의 리버 언니에게 보여드렸더니...
역시나 우리 언니는 강하시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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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이분이 제 친언니 같음.....
취향이 달라서 그렇지 하는짓은 어째 이리 같은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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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너무 상세히 알려주면
써먹을까봐 그런다고 M군이 가르쳐 주었어연.
정작 그러나 M군도 남자편과는 관계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 아래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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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 척하는 기술과
꾀꼬리같은 목소리까지 겸비하신 쌀의 하늘 같은 선배님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한시반...
10을 행하였으니 다시 7과 9중 하나를 행하러 갑니다.
그럼 좋은 밤들 되시길...

쟈하라독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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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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