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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보니 이런 일이.
┐-
 
오늘 그랑죠 패치가 갑자기 늘기라도 한 겁니까?
아니면, 역시 일본여행 준비문 때문인가요.
네이버 검색어에 걸린건가, 하윽.
 
글쎄, 그랑죠 좋아하시는 여성향 분들이 대거 몰렸다 간 거라면
당연히 브라보를 외치겠지만,
이웃추가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뭔가 안부글이나 덧글도 더 없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래서야-
 
 
 
변태본연의 포스팅
 
맘대로 못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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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니, 사람을 터뜨릴 땐 말이다..."
"기왕이면 고통없이 가는 비공으로 눌러주십시오."
들어와보니 이 모양이라 잠깐 놀라 포스팅해 봤습니다.
 
아, 혹시 누군가 까닭을 알게 되면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3150 힛 걸려던 건 물 건너갔군요. ┐-
(2089야 라비, 가스, 다이치의 탄생연도이니 건 것이고
3150은 라비 체중 × 100 이라 걸려고 별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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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미안.)
 
미묘하군요.
화가 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 마음에 들지도 않고.
가장 솔직한 심정이라면...
공연히 신경쓰여서 조금 귀찮군요.
┐-이런 싸가지
(그랑죠나 혹은 제 월드에 흥미를 가진 이웃이 는다거나 하는 건 물론 좋지만 말입니다.)
 
혹여 잘못 오신 여러분,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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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그랑죠 블로그쌀월드입니다.
 
(*이미지는 시신덴.)
 
그럼,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참, 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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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가 처음으로 하루 100힛이 걸렸길래 캡쳐했는데
하고나서 보니 저렇더군요.
잠깐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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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정리하다 생각난 김에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떤 게임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하여간 매직이고 아쿠아리안이고 덱 짜는 게임류과는 별로 안 친해놔서.

 

power는 전투력인데- 뭐 일단 설정이 없으니 제멋대로 무한대 마크(...)로 했고

skill은 말 그대로 기술입니다.

finish blow는 끝내기니까, 필살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EDPS 으하하핫

 

오른쪽의 level은 그냥 재미있으라고 해둔 겁니다.

D&D룰이라면 덱스(=능력치)가 되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그냥 적당히 모에 분류 해봤습니다.

 

power point 는 저는 아직능욕에미숙하니까, 두 개 반 정도만.

하여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사진이로군요.

 

재미있겠다 싶으신 분들은 해보시라고

파일 올려둡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매지컬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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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나이카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새벽의 포스팅, 오늘은 상큼하신 구우사마로 열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후후훗.
이 쌀내미가 블로그에 입성한 지도 어언 3주.
거 참 부끄럽고 경사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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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HIT을 맞았습니다!
 
 
 

두근 반 세근 반 오로지 그랑죠에의 애정득세 여파를 몰아 얼렁뚱땅 열어놓은 블로그,

대체 누가 제 망상월드를 보고 느끼고 공감하고 함께 범하러 오실지

내심 소심하게 걱정했었습니다만.

그런 것을 뒤로 한 채, 천힛을 맞았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놀러와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조임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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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째 감사가 아니라 저주를 퍼붓는 것 같은데

 

당첨자이신 쏭주님과의 이야기 끝에

이번 1000 hit 기념 선물은

쌀내미의 자작 그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사실, 선물 선정 때문에 꽤나 고민했었다지요.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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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그딴 건 어디다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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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소리 들을까봐서!!!!!

 

 

 

 

 

 

뭐, 하여간 제 우려와는 달리 쏭주님께서 아주 상큼하게 그림을 리퀘해 주셨습니다.

종목은다이치*라비 덮밥.

양념은탈의 키스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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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람직 월드!!!!

 

 

하여간 자작 그림으로 드리게 되는 선물이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만

바람직한 리퀘에는 저도 바람직하게 보답해드려야 마땅하겠지요.

하여간 어디까지나 쌀월드 모토답게

맑고, 밝고, 아름답고 건전하게

존내빨리얼렁후딱싸게작업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건전하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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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십시오.
 
그럼, 밝아오는 이 아침도즐거운 매지컬속에서 맞이하시기 바라며.
쟈하라독시드.
 
 
 
:

 

 

고참과 함께 나온 탓에게임하느라 정신없어서정작 대화는 거의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H-ero군에게 들은 이야기의 핵심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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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보내줘요.'
 
(.................)
쌀은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요전번에 휴가 나왔을 때 시디로 구워줬잖아. 나 그 뒤로 더 받은 거 없는데요?'
'뭐야, 그런 것도 안 받고 뭐했어요.'
'그랑죠 때문에 바빴어요.'
 
여하튼 오랜만의 알콩달콩한상변태 커플연인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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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하고 슬레하고 해리포터하고 데스라면 최근에 좀 받은 게 있죠.
그래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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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이 거부되었습니다.'
'......................'
 
이런,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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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자.범해버릴테다.
그렇게나 일반 망가가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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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로 가버려!!!나 데리고
 
뭐, 곧 H-ero군은 고참들과 식사하기 위해 나가버려서 대화 종료.
돌아와서 또 망가 타령하면 이번엔절대려노보내줄 생각입니다.
 
잠깐 왠지 타올라버린 포스팅이었습니다.
그럼,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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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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