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생으로 만 3세 지호입니다. ^^
출처 베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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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뭘 어쨌기에 하는 생각에 보았다가 빵 터졌습니다.
ㅜㅜ
저렇게 발랄한 아들내미 하나 키움 얼마나 좋을까요.
뒤의 무심한 듯한 내복 입은 동생(추정)도 귀여워 죽겠습니다.
모자 죽자고 챙기는 포스 하나만은 정말 태양 그 자체네요.
;ㅁ; b
접힌 글 아래는 베스티즈 등에서 본 웃긴 짤방 모음입니다.
혼자 웃기 아까우면 모았다가 포스팅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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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는 아직...
아이쿳.
401점 나오면 어쩌시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24년 전 13일의 금요일 영화 포스터
[뭉치면 얼어붙고 흩어져도 졸도한다]
[달콤한 커플이 먼저 당한다]
[영상으로 묶고 소리로 때리고 분위기로 기절시킨다]
[의료보험카드를 갖고 오세요]
죽겠다.
이건 뭐 '조스'가 '아가리'였던 거라던가,
'장발장'이 '너 참 불쌍타'였던 것만큼이나 강하네요.
ㅜㅜ b
3. 구슬동자 3D
훌륭한 3차원.
┐ㅜ
4. 활짝 웃어 보아요.
해맑은 미소에 쌀내미 심장 넉다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장롱을 치웠더니...
오늘밤은 치킨과 피자와 족발인가효
나이 드신 어른들이 가끔 장롱 아래다 쌈짓돈 숨기시는 건 봤지만
이건 뭐 잔돈 크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중에 분명 구시대의 10원짜리 있을 거라는데
돈 걸어도 좋아요.
ㅜㅜ
오늘은 여기까지.
하늘이 내리신 금요일 오후엔 온세상에 스마일크리.
주임님 고개를 돌리지 마세요.
그럼 저는 이만.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