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지 메인 원고 두 개 중 하나인 '별주부전 ; 라비의 순정' 을

50% 가량 마쳤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스피드로 원고해본 적은 처음이라 내심 놀랍습니다.

돌릴 영광이 있다면 부디 박카스에게 돌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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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늬들 말고.┐-
 
하지만 워낙에 쌀내미가 쌀내미인지라
원고하는 도중에도 얌전히 원고 하나만 하지 못하고
떠오르는 것들을 연습장에 휙휙 휘갈겨가며 했습니다.
 
요즘 그랑죠 모에라 잠시 접어뒀던 제 스토리,
다시 다듬기도 해야 하니까
냅다 다 끄적여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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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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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리지널이니까요.(............)

내친 김에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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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네임인데다, 인물 이해도가 제로인 분께는
아무래도 헛소리 이상은 안 되겠죠. 헐.
저도 갑자기 새벽의 저주받아 분위기 타서 그린 거라
이해도는 그냥저냥이랍니다.
대체 뭔 소릴 하고 싶었던건지
 
포스팅 꺼리는 원고하면서도 내내 생각한 게 많아
사실 머릿속 그득입니다만 오늘은 이만.
좀 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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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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