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해 그랑죠 관련이 아니지만엄밀히 말 안 해도 아니라고 본다
일단 라비 이름 들어갔으니 올려봅니다.
비제이님 블로그에서 해보고 미친듯 웃다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아, 혹시 저는 지금
제 밑천 드러내는 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적기는 제가 적었습니다만
대체 왜 미스터야가 제 친구이고
너무 우사미미 달린 사람은 무엇이며
양호실에 라이트박스는 왜 있는 겁니까.양호선생도 동인지 만드나
그리고 설령 한다해도귀축공인제가 왜 라비에게 키스를 수동적으로 받아야 합니까?
쓰러트린 다음에 결박해놓고 다이치를 호출하면 모를까
그나저나 다른 게시판에 올릴 생각은 눈곱만치도 안 듭니다.
라비가 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저랑 되서 뭘 어쩝니까.
다이치랑 백년해로 해야지
비제이님 블로그에서 보고 냅다 해봤습니다.
주소 허락 받으면 여기에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