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명은 기쁨으로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괴로움도 아픔도...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
이미 제 안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 죽는다면, 분명 부처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열반에 다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면 세상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겠지요.
러브 & 피스, 예-이.
…택배가 올 때마다 어딘가의 19차원으로 가버리는구나, 나의 영혼.
아, 어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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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生命は喜びに満ちあふれています。
苦しみも痛みも…なんてはかないものなんでしょう。
もはや私の中で消えてなくなりました。
今死ねば、きっと仏になれると思います。
涅槃に至る事ができるはずなんだと思われます。
今なら世界中の誰でも愛せるでしょう。
ラブ&ピース、イエーイ。
…宅配便が届くたび、どっかの19次元に行っちゃうんだよね、我が魂。
あ、お帰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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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지님 'Wild days' 2, 3권(경축 완결!),
이젠님 재판 'The sentimental reason'과 , 신간 'Let there be love',
키에님 재판 '적화' 1, 2권과 소책자 그리고 재판 'Baby Baby Baby'(개인적으로 좋아 죽음...ㅜㅜ 보배 키에님!!),
나다님 재판 '해밝은 밤의 산책', '손 끝을 마주잡고 물 위를 걷다', 'Under your love', 'Ossia', 신간 'Vibrato'(완결! > <).
이나리야 후사노스케 (서클명 붉은 고양이 뇨단) - 할로윈 스페셜 2 (밤의 파트) & 육구수첩(속편)
어서 내게 안부 전화를 넣지 못할까.
바나나비누, 스위트 블랙, 가X 언니 기타 등등 드럼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