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5시 50분 김포 도착.
M군의 도우미 하에 PM 8시 30분 가까스로 무사 귀가.
지금부터 밥 먹고 술자리 갑니다.
...짐정리는 나중에.
(하지만 잘 데가 없다는 거. =ㅅ=;;)
근데 집에 왜 아무도 없누...=ㅅ=;;;;;;
다녀와서 정리할 거 하고 이래저래 즐거웠던 기억들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무사히 다녀오라고 인사주신 분들
생각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답니다.
어깨도 빠지고...=ㅅ=;;
즐거운 연말 되시고,
새해에 또 뵈어요.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