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메리군에게서 받은 바톤.
상당히 늦었으나 그래도 즐거운 바톤인지라 재미있었습니다.
(메리냥, 고마워.)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원본 파일 올려뒀으니 가지고 가셔서 부디.
해보고 덧글 남겨주시면 잽싸게 보러 가겠습니다. ^ㅅ^
(베이직 하마 바톤의 출처는 모르겠으나, 업그레이드 버젼을 만드신 분은
세이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이님께도 감사를.)
오늘은 인나자마자 이거 하고-
아, 그러고보니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지른겁스GURPS 룰북.TRPG(Table Talk Role Playing Game)용 룰북입니다만국문판이 나왔다고 해서 신나서 질렀습니다. 다만...
선물용이라 그렇죠.
(...........┐-)
래핑이 없었던 고로 책 속을 일단 한 번 훑어본 쌀내미.
그 감상은-
주기 싫어엇!!!! (네코미미 모드 발동!) 또 눈에서 비늘 떨어지는 오늘의 원 포인트 강좌.(...유사상 목소리로!)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선물로 주지 말 것.' 하긴, 셀프 선물용으로 샀으면 겁스가 아니라 D&D를 샀겠지요.(...그쪽은 국문판이 안 나와서 못 사고 있지만요.) 잠시 또 잡생각이 든 고로 낙서하러 가야겠습니다.슬슬 날이 저물어가는군요. 쌀월드 활동 전개의 시작입니다.일본서 사온 말린 바나나를 아그작대며 쌀월드 곰플관으로 다이브. 날 저물고 뵙겠습니다.(...누굴? ┐-;;)그럼,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