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록님에게서 넘겨받았습니다
디아시가 떠넘겼습니다 ㅋㅋ
지마가 참 적절한 단어 선택을 해주어서 받아왔습니다 << 야!
다라형이 나에게 딱 맞는[?] 주제를 선택해 줬습니다 <<
세르민이 줬슴미다[]
넵튠한테 받았습니다<
쓰렙빠가 줬어용<
고도룡이 주셨어여 -//-<<
퍼플횽이 주셨어요...................ㅜ_ㅜ
싣님이 주셨음!
사쿠님네서받아와습니다
ㅅ님이 주셨습니다 (주제선택 나이스ㅇ<-<)
리체에게 받았습니다
갈치가 줬습니다♡
갈치가 제게 선정해서 준 주제는[그랑죠]
자아, 그럼 사랑스런 숏달메카님과 그에 얽힌 애정들을
살며시 풀어놓아 보겠습니다.
* 사실 이 바톤을 지금 동시에 세 이웃분께 받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다른, 즐거운 주제로 지정해주셔서
받은 순서대로 다 해 볼 양입니다.
>ㅅ<///
■ 최근 생각하는『그랑죠』
애정해 마지않는
지름신 앞잡이.
파산신과 빈곤신과 궁핍신과 비굴신도 셋트로 함께 찾아듭니다.
오토 다이어트와 함께.
저 회랑 초밥 죽도록 좋아해요.
이 세상 날로 먹고 살 수 있게 하늘님, 백억만 땡겨줘요.
■ 이『그랑죠』에는 감동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애정에는
매번 찡하니 감동하고 맙니다.
애정은 영원할지어다.
순수한 소년물을 변질시키지 말라고 도닥이시는 분들이 그러고보니
주변에 종종 계시온데.
죄송합니다.
옥션에 내놔서 낙찰 보내놨더니 누군가 저 멀리로 관광을 보낸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좀 포기해주면 안 될까요, 동생니마?
■ 직감적『그랑죠』
음, 쌀내미를 지름신론자로 개종시키셨습니다.
지름의 운명, 세상은 그 올곧은 카르마 안에.
■ 좋아하는『그랑죠』
글로 읊게되면 이 바톤은 책으로 나올겁니다.
오래, 오래도록 이 블로그와 이글루스쪽을 참조해주세요.
게다가 전체공개인 여기서 그걸 다 읊으면...
네이뷁의 태클이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심스레 몸을 움츠리는 SM 쌀내미입니다.
■ 이런『그랑죠』는 싫다
그다지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만-
글쎄요.
귀 뗀 라비...?
■ 세계에『그랑죠』가 없었다면...
...그거...
조크?
┐-?
물론 애당초 없었다면야 모르고 살았으니 개의치 않겠지만
만약 지금 이 상태에서 어떤 21차원적 연유로 세상에서 그랑죠가 완전소멸 된다면-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사실 꽤 넘겨보고 싶은 바톤이긴 합니다만-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바톤을 세 개를 받았습니다.
그럼 열 다섯분께 돌려야 한다는 건데.
너무 풍부하다 왱알?!
그런 연유로 넘기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바톤인지라 받아가고 싶으신 분이 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오니
메모장 파일로 첨부해 두겠습니다.
해보시고 말씀해주시면 구경갑니다.
그럼, 오늘밤도 즐거운 매지컬 되시기를.
수업과 과제를 마친 쌀내미는 범무늬를 벗어던지고
인간으로 화하여 그림 그리오러.
그럼,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