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쯤 전인 금일 오후 10:00 에 연장 없이 종료했습니다.
그 금액은-
13,727,000엔.
(8의 환율로 계산, 한화 약 1억 1천만원)
아하하하하하하하.
이럴 땐 웃어 두자.
솔직히 별로 부럽지도 않다.
ㅜㅜ
에바 굿즈가 탐나는 게 여럿 있긴 하지만
둘 데도 없는 강철의 창은 사실 좀 논외이니...
차라리 탐낸다면-
(ver. 1의 화상은 없습니다.)
1은 플러그 슈트였습니다.
레이의 기본 교복 모습과 26화의 전학생 버젼 2가지.
소품 가운데는 먹다 만 토스트도 포함입니다.
역시 아스카도 ver. 1에서는 플러그 슈트였습니다.
머리카락이 갈 수 있게 되어 있군요.
...치요인가.
레이 쪽이 딸려있는찌질신지.
이게 너무 귀여워서 웃어버렸습니다.
>ㅅ<///
아상이 드라마 시디 제작할 때도 핑키에는 눈 한 번 안 줬는데
에바 탓에 별 것이 다 흔들리는군요.
ㅜㅜ
그럼, 오늘도 힘차게 쓰르라미 보고 그림 그리러 갑니다.
즐거운 밤 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