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상영중의 촬영은 물론 금지입니다만

(* 상영중엔 절대 하지 맙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딩 크레딧이라 슬쩍 찍어봤습니다.

반절쯤은 나가는 분위기라, 사실 다들 감상 말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었지만.

 

화살표 4개 중 맨 위가 하야시바라 메구미상,

가장 흉물스런 하트가 많은 2번째가 이시다 아키라상,

세번째가 코야스 다케히토상,

네번째가 세키 토모카즈상이었습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것만 봐도 행복하더군요.

;ㅅ;

 

 

 

 

 

 

 

* 네타가 됩니다.

극장 가서 보실 분들은 굳이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1.. 신극장판 가쓰라기 미사토 버젼

 

 

 

[出撃するエヴァ仮設伍号機

출격하는 에바 가설 오호기

配属されるエヴァ二号機とそのパイロット
배속되는 에바 2호기와 그 파일럿

消滅するエヴァ四号機

소멸하는 에바 4호기

強行されるエヴァ三号機の機動実験

강행되는 에바 3호기의 기동실험

そして月より飛来するエヴァ六号機とそのパイロット

그리고 달에서부터 날아오는 에바 6호기와 그 파일럿

次第に壊れていく碇シンジの物語は

점차 부숴져가는 이카리 신지의 이야기는

果たして、何所へ続くのか

과연, 어디로 향하는가.

 

次回新世紀ヱヴァンゲリオン新・劇場版 破

다음회,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

「さ~て、この次も、サービスサービスっ!」

그-럼, 이 다음에도 서비스, 서비스!]

 

 

 

 

 

 그리고 내친 김에Death & REbirth> 의 버젼도.

 

구 극장판은 레이, 아스카, 미사토 3명의 특별버젼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 극장판은 평소 TV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미사토 온리로.

(레이랑 아스카 버젼이 나온다 해도 어딘가에 특별수록 될 것 같군요.) 

 

 

 

 

 

 

 

1. 구극장판 아야나미 레이 버젼

 

 

[もう一つの終局、もう一つの始まり。

또 하나의 종국, 또 하나의 시작.
人々の死は、新たな命の誕生に過ぎないのか。

사람들의 죽음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人々の願いは、やるせない虚脱とともに朽ちるのか。

사람들의 바람은, 어찌할 수 없는 허탈감과 함께 스러지는 것일까.
人々の希望は、なにもない未来へと行き着くのか。

사람들의 희망은, 아무것도 없는 미래로 다다르는 것일까.
人々の夢は、繰り返す過去へと、続くのか。

사람들의 꿈은, 반복되는 과거로, 이어지는 것일까.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AND REBIRTH シト新生 

DEATH AND REBIRTH 시도 신생

溶け合う心、私を壊す 

녹아서 하나가 되어가는 마음이, 나를 부숴간다]

 

 

 

 

 

 

2. 구극장판 가쓰라기 미사토 버젼

 

 

[最後の使者を倒した 

마지막 사도를 쓰러트렸다.
だが、現実に対処できないシンジは堅く心を閉ざしてしまう 

그러나 현실에 대처하지 못하는 신지는, 굳게 마음을 닫아버리고 만다.
そして約束の時が来る 

그리고 약속의 때가 온다.
迫り来るNERV全滅の危機 

다가오는 네르프 전멸의 위기,
死の淵へ追いつめられるアスカ 

죽음의 구렁텅이로 내몰리는 아스카
発動する人類補完計画 

발동하는 인류보완계획
阿鼻叫喚の様を直視した碇シンジ、最後の決断 
아비규환의 상황을 직시한 아키라 신지, 최후의 결단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AND REBIRTH シト新生 

DEATH AND REBIRTH 시도 신생

さぁて、劇場版も サービス,サービス!」

그럼, 극장판도 서비스, 서비스!]

 

 

 

 

 

 

3. 구극장판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버젼

 

 

[触れたいたわりは少年を傷つけ 

소년에게 다가온 위로의 마음은 소년을 상처입히고
歪め合う寂しさは少女を壊す 

서로 비틀린 외로움은 소녀를 부순다.
人を傷つけた報いと共にエヴァシリーズが舞い降りる 

사람을 상처입힌 댓가와 함께 에바 시리즈가 강림한다
自我崩壊したアスカは再び立ち上がることが出来るのか 

자아붕괴한 아스카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
全てを拒絶したシンジは快楽と共に何を見るのか 

모든 것을 거절한 신지는, 쾌락과 함께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現存する人々に生きる意味はあるのか 

현존하는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의미는 있는 것일까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AND REBIRTH シト新生 

DEATH AND REBIRTH 시도 신생

残酷は優しさの中に 

잔혹함은, 상냥함 속에.]

 

 

 

 

 

 

개인적으로 이 목소리들 너무 좋았습니다.

중딩 시절에 CD 사가지고 그걸 테잎으로 옮겨서 얼마나 돌려들었는지...

(그러나 그 CD도 지금 알고 보면 모조리 짜가셨고...;ㅁ;)

 

 

 

 

 

 

그리고 지난 1회 감상평 떄의 플러스 2.

역시 네타성이 높으니 안 보신 분은 피하시기를.

 

 

 

 

 

1. 전회 구극장판에서 인류가 모두 녹아 LCL의 바다가 되었던 현상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

첫 장면부터 붉은 바다가 나온다.

 

 

 

2. 사도의 순서 및 전체 수가 바뀌었다.

TV판에서는 애니 전체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사키엘이 제 3의 사도라고 했으나,

신극장판에서는 이것이 4 사도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순서에 따라 제 6사도가 된 라미엘을 쓰러트리기 전에,

겐도는제레의 시나리오라면서 앞으로 8사도를 더 쓰러트려야 한다고 말한다.

 

전작에서 사도는 총 17체였다.

제 3 사도인 사키엘을 시작으로

 

<사키엘 - 샴시엘 - 라미엘 - 가기엘 -이스라펠 - 산달폰 - 마타라엘 - 사하퀴엘 -

이로울 - 레리얼 - 발디엘 - 제루엘 -  아라엘 - 아미사엘 - 카오루>

...의 순서였기 때문에.

 

이것이 현재 사키엘이 제 4의 사도로, 그리고 샴시엘이 5, 라미엘이 6이 되었다.

 

여기에 겐도가 말한 8 사도는 과연 누가 더 선택될 것인가? (...랄까, 딸려나가는 4체는 누구인가!!!)

카오루는 이번에 사도로 나오는게 맞긴 한 것인가! (아악!! 궁금해!!!!!!!!)

 

 

 

 

 

 

 

...따위의 감상이 메인이 된 제 2차 관람기였습니다.

강변 CGV가 30일까지 쉬는고로, 이제 또 31일에 다시 예매를 해 두었습니다.

또 룰루랄라 가야지요.

 

그나저나, 거기서영화보고 9층 식당가 커피빈에서 에바 수다를 질펀하게 떠는데

바로 옆 테이블과 힐끔, 하고 서로 시선이 오갔습니다.

그쪽도 에바 본 뒤더군요.

되게 푸크럽더이다...

 

 참, 그리고 오늘 함께 보러갔던 햄스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반게리온 베어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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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기님 크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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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매 더러워!

그래도 귀여워!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플러그 슈트의 레이 버젼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워낙에 이쪽은 무지한지라...

기쁘게 받아 롱기누스 레이와 아스카 피규어 옆에 당장 장식해뒀습니다.

 

햄스 고마워!!!!

>ㅅ<///

 

 

 

 

 

뭐, 그러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또 일이 있으니 슬슬 식사하고 준비해야지요.

벌써 1월도 다 끝나가는군요.

 

그럼 오늘 하루도

서비스, 서비스!

;ㅁ;

 

(제가 하는 건 아니고요...곰플로 직접 하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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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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