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언제나와 같이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리고 있죠.

작년 9월 1일 일본서의 개봉 뒤로

지난 1월의 국내 개봉을, 그리고 DVD 발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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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다음편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破)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요.

 

원고하는 내내 리뉴얼 TV판과 구극장판 등의 DVD를 돌려놓고 있습니다.

대사 외겠어요, 진짜...

 

참 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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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 나왔던  의문의 갈래머리 안경소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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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마리라고 한답니다.

존나후딱싸게얼렁빨리 그녀가 뭐하는 사람인지 막 알고 싶어 죽겠습니다.

(NDS용으로 발매된 '쁘띠 에바' 게임 클리어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놈의 떡밥...)

 

이젠 안노 감독님이 미워질 지경이예요.

1년에 한 편이라니...

에바 원정대라도 결성할 셈이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뭐, 그만큼 고퀄로 만들어 주시겠죠.

 

문득 뜬금없이 에반게리온 포스팅 한 번 해봤습니다.

DVD 계속 돌리고 있자니 어쩐지...

보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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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라고 쓰고 아상이라고 읽는다.)를.

 

 

 

 

 

 

 

 

 

 

 

 

 

 

 

 

 

 

 

 

그러고보니, 모든 나기사 팬들의 가슴을 술렁이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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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 마지막 부분의 컷.

 

파 예고편 영상으로 배꼽 아래 부분에

광명이 찾아들면 좋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실 저거 제가 불을 밝혀보려고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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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보정해본 결과.

제길 이건 CSI 에게 맡겨도 밝힐 수 없는 어둠인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전부 다 DVD에서 직접 캡쳐한 컷입니다. ㅜㅜ)

 

저같은 인간들을 미리 예상하신 씽크빅 안노 감독님 미워요.

흙.

 

 

 

 

 

 

옷 갈아입고 나가봐야겠습니다.

;ㅁ;

 

그럼, 좋은 밤 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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