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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꿈이란 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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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2005. 10. 26. 05:48
뭔가 아침부터 싱숭생숭해져서,
출근길에 생각을 하는 동안 더욱 복잡해져서-
일단 끄적여봤습니다.
하지만...끄적여놓고 더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OTL
하여간 이렇다니까요.
그러고보니 천사소녀 네티, 본 적이 없습니다.
아, 그 뒤에 보니 배에 구멍이 뚫린 채로도 전 안 죽었더군요.
(군인 청년 잘생겼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목소리가 세키토시상이었습니다.)
하여간 라이토의 쿠소미소 감히 흉내도 못 내겠지만
정말로 썩은 네티였습니다.
대털 네티 저리가랄 정도로
하여간 요즘은 계속 이 모양이군요.
그랑죠 한 편 보고 와서 리뷰나 쓰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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