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자랑질 코너입니다.고정이냐?!
축생마저도 끌어들이는라비의 매력에 힘입어
또 예쁜 그림들을 받았습니다.
음,15금이 있는고로
이웃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받은 그림이니 스크랩도 금지입니다.
그냥 보고침이나 흘려즐겨 주십시오.
(↑)모토코님의 그림입니다.빈말처럼 흘리신 '라비나 그려볼까요' 란 소리에 징글맞게 안부게시판까지 쫓아가서졸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려주셨지요.며칠 후, 제 안부 게시판에 그려진 라비를 보고 대거 감격했습니다.모토코님, 감사합니다.
(↑)졸랐더니 미로군이 정말 컬러링 넣어줬습니다.(.......................) 담엔 배깔고 엎어질까다이치 마짜설에 신빙성을 더하는 것은 결코 원치 않습니다만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다 부질없군요.네- 이쁘면 장땡인 겁니다.곱습니다. 하루카 다이치.리버스가 살포시 고개를 들 법한 간지입니다. 이어지는- 오늘의 하이라이트랄까요.쏭주냥의 애정만점'올컬러 씬'되겠습니다.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지나비가 꿈에 내가 되었는지아- 나비인지 라비인지 하여간...
뽕가죽네!!! 쏭주양은 DNA에는 사실 바람직인자가 흐르고 있었던 겁니다.┐+ b(그것도 며칠에 걸쳐서 이놈 준다고 그려줬지요. 하아...♡) 오늘도 이렇게 받은 애정의 산물들, 정리해보았습니다.모토코님, 미로군, 쏭주냥.주신 그림들은 모두 쌀내미의 폴더 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하여간.
정말 감사합니다.오늘밤도 저남정네와 같이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개념 공구 하고 나서 생각하자고! 인생은 아차피 네 박자라지요-쟈~하라~독~시드♪(쿵작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