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계장님   "어이, 쌀!"
나           "네, 무슨 일이세요?"
K계장님   "응? 자네가 담당이었던가?"
P주임님   "저, 그거, 내가 담당인데."
나           "에? 쌀이라고…"


…진짜 쌀 말씀하시는 거였습니다.


넵, 이쪽은 짜가 쌀이옵니다.
살아서 움직이고 동인지 읽고 역전검사 발매일 날짜 헤아리면서 기다립니다.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여기에는 나 말고 오타쿠가 두 명이나 더 있다.
어제도 그제도 건프라 택배는 오지,
뒤에서는 탑뇽 소설 읽으면서 말 걸어 주시지.


덧붙이자면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야후 옥션에서 낙찰받은 하나루 동인지는 언제 도착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진짜 진짜 좋은 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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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係長  「おい、米!」
私    「はいっ、何でしょう。」
k係長  「うん?あなたが担当だったっけ?」
p主任  「あの、それ、私の担当なんだけど。」
私    「え?米って…」

 

…本物の米の事でした。

 

はいっ、こっちは偽物でございます。
生きて歩いて同人誌読んで逆転検事の発売日数えながら待ってます。
すいません。

 

それにしても、ここには私以外にもオタクが二人もいる。
昨日も一昨日もガンプラの宅配便は来るし、
後ろからはトップニョンの小説読みながら声かけてくれるし。

 

ついでに私は現在進行形でヤフーオークションで落札した花流同人誌はいつ着くかと待ってます。
ここってマジで言い職場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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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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