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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월드에서는 처음인, 라비칭과 다이치 이외의 그랑죠 캐릭터들입니다.
사동제국 간부들.
쌀내미도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그려보지 않았습니다만-
샤먼이 너무 귀엽잖습니까. 이거. ┐+
십대라는 느낌이 물씬 나는데다-
저 뒤의 나브는 왜 저리 또 제 취향입니까.
아앗, 곰플- 멈추지 못해!
아아, 나브가 죽었을 때 그럼 샤먼은 권력에 눈이 멀었던 것에 두고두고 후회를 품고-
에느마를 데리고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다면서 귀향하게 되는 건가요.
(나브, 막판에 죽습니다.)
자기 자식같은 아이를 상대로 망설이는 중년의 나브(35)와
그 젊음을 무기로 상대를 멋대로 가지고 놀려 들었다가
결국 소중한 이를 잃고 나서야
그 빈 자리에 시린 옆구리를 싸매쥐는 샤먼(18).
우와아.
좋아 죽겠습니다.
(...훈군, 미안해. 그리고 포스팅 허락해줘서 고마워.)
하여간 남의 그림 반찬삼아 잘도지랄쇼 하는군요.
이런 그림들을 받고 있자면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그랑죠가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싶어서.
(아, 물론 저를 향해 주는 그림들이니 그 또한 감격이지요.)
여러 이웃분들과 친구들 덕택에 쌀내미는 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