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롤만으로도 나는 이미 플레이하고 싶어 디지겠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과연 잊혀지지 않는 명작이 되려나
그렇지 않으면 순대에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부은 격이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기대는 하지 말자고 마음 속으로 되뇌어도
너무 기대가 되어버리는 걸 어케!!!!!!!!!!
나는 저 두 게임이 내가 살면서 한 게임 가운데 베스트 쓰리에 들어가는 걸!!!!!
(나머지 하나는 소싯적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아님 아메리칸 맥기스 앨리스가 아닐까 싶긔...)
발매일도 가격도 아직 미정이지만
정말 너무 기대가 되는 게임이어효!!!
마냥 좋구나 어이구얏!!!!!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