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발그림
룰루랄라.
봐서 주 1회로 가려고요.
물론 남의 창작물에 대뜸 '똥!' 이라고 해선 안됩니다.
혼나요. 맞을 짓임.
실화가 아니라고 발뺌하기엔
이미 친구들까지도 캐릭터화 된 상황일뿐.
(....룰루루루~♬)
뽀는 칼로리가 가득한 과자와 뽀네 어머님 드릴 화장품 받고
자신을 살찌우려 작정한 저를 욕하며 용서했습니다.
ㅎㅎㅎㅎ
그러게 누가 씬 없는 ㅎㅁ 스토리를 나를 보여주래.
(반성할 줄을 모름...)
진정한 사랑의 길을 보여주시는 팬더님께서 널 바라보신다!
(두둥)
막걸리 한 잔해서 얼굴이 벌겋습니다.
기분좋게 문명 5나...
저 아직 문명하지 않았어요. 후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