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범하게 빵 터졌음
;ㅁ;ㅁ;ㅁ;ㅁ;ㅁ;ㅁ;ㅁ;

무서운 거 싫어하시면 229까지만 보세요.
무시무시한 역 무릎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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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실은 이거 뒷 이야기도 더 있죠.

이거 번역하신 분께서,
실제 스레는 403까진가 번역하셨으니
제대로 끝까지 다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비내리는 날의 에스프레소 '2ch 역 무릎베개'

가서 보시거든 이 어마어마한 길이를 번역한 비커 님께도
실례되지 않게 감사 인사 좀 드리시고요...
(전 지인 아녜요...)

오랜만에 빵 터져서 올려봅니다.
일하는 곳의 컴 하드 정리한답시고
짤방을 좀 지웠더니 뭔가 시원해졌네요.
포스팅용도 이미지도 다 사라졌고....
┐-;;;;;



웃으면서 오늘 하루 시작해봅니다.
이웃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쟈하라독시드!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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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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