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이쁜 놈을 떠올립니다.
다이치 샤먼 떠올리듯.
그리고 게임에 착수합니다.
도리어 이런 게임이야말로 19금이 아닌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가끔 손이 심심할 때 하는 일종의 '기록 세우기' 게임입니다만-
캠을 각도 변경해서 볼 수도 있고요.
하여간 준비가 되었으면-
dismount!
오늘의 최고기록은 이것.
인물이 벽위로 날아서 부딪쳤다가 트럭 아래로 깔렸습니다.
아깝다- 칠백 포인트면 사만점인데.
<http://blogfile.paran.com/BLOG_291496/200601/1137633969_truckdismount.zip >
오늘은 친구네 가게에 일손 덜러갑니다.
안주나 집어먹고 와야지
새벽까지 으랏차차 힘내고 오겠습니다.
아직 오후라니, 기분 묘합니다.
하루가 굉장히 길어진 것 같군요.(.......)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시기를.
도막사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