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웹에서 본 것을 몇 개 끄적여놓은 것입니다.

하드를 뒤져보니 1, 2권 국내 발간 당시 한참 타올랐던 탓에

꽤나 이래저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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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몽땅 이 그림체였던 듯합니다.
라이토도 L도 상당히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라지만 역시 전 허무개그 취향일지도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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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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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L스럽습니다.
꽤나 멋지다고 생각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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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란 캐릭터에 그다지 눈이 가지 않았지만
이 패러디 탓에 눈이 좀 돌아갔었지요.
귀여운 L도 좋았지만 2p의 저 뭐라 말할 수 없는 표정이
심히 아름다웠습니다.
 
용량탓에 이 이상은 못 올리겠군요.
...라곤 해도, 작업한 것은 더 이상 없으니 이젠 땡.
데스노트는 정말이지 멋진 패러디가 많았더랬지요.
음, 패러렐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한 만화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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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콧털 보보보작가님 거.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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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포스를 자랑하셨지만-
일어원판을 못 찾아서 못 읽었습니다.
뭐, 그림만 봐도 충분했으니 대략 만족하고 있습니다.
 
...라이토나 L이 '연어! 연어!' 라고 외치는 걸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발언은 친구에 의해 묵살당했습니다.
겨드랑이 진권이니 콧털 비법같은 거 패러디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도 함께
 
음, 포스팅 거리는 나날이 늘어 좋습니다만-
어째 요새는 원고 이외의 그랑죠 본연의 포스팅이 적군요.
뭐- 흐름타고 가는거니까요.
 
아, 하나 더 있었군요.
컬러판 패러디.
귀찮아서 번역을 안 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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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우왓! 기분 나빠!"
 
오호, 라이토가 수의 포스를 뿜어내는군요.
앞치마만 둘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워낙 썩어서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그럼, 여기까지.
오늘 밤도즐거운 매지컬되시기 바랍니다.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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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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