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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ly, I keep emembering him
最近、暇だから思い出す

최근, 한가하니 생각이 난다

 

 


What you saw at the castle on that windy night
君が風の夜に城で見た事を
네가 바람부는 밤에 성에서 보았던 것을

 

And what you saw at the bridge last night
昨日の夜に橋の上で見た事を
어젯밤에 다리 위에서 보았던 것을

 

How I smiled
僕が笑った事
내가 웃었던 것을

 

Never utter a word to anyone
誰にも言ってはだめだ
그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돼
 
If you dare speak
もし誰かに伝えたら
만약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면

 

I will find you wherever you are
君がどの大地に逃れようとも
네가 세상 어느 곳으로 도망치더라도

 

And I will kill you
必ず探し出して
반드시 찾아내서

 

And I will kill you
君を殺す
너를 죽일거야

 

kill you
君を殺す
너를 죽일거야

 

I will rip you apart
肉を切り裂き
살을 가르고

 

crush your bones and eat your flesh
骨を砕いて君を食べる
뼈를 부숴서 너를 먹을거야

 

I will drink your blood
血を飲みほす
네 피를 마실거야

 

I will
君を
너를

 

devour you
食べる
먹어치울거야

 

 

 

 

 

 

 

 

 

 

 

 

 

 

 

 

 

 

Studio 4℃ - GrassHoppa!의 02년도 작품인,

[희극] 의 오프닝 대사입니다.

 

친구 M군이 보내준 것을

주욱 네이트온 받을 폴더에 처박아 뒀다가

며칠 전에야 정리하면서 보았다지요.

 

짧지만 굉장히 여운이 남는데다

묘하게 인상적이고 매력있게 느껴졌던 캐릭터가

짜릿하게 스며드는 미도링의 보이스가 겹쳐져

기억 속에 진하게 남았기로서니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피박에 올려뒀습니다.

(제 피박은 서로이웃 공개입니다.

자료요청 및 박스 공개에의 요청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세요 : 음악을 먼저 끄셔야 합니다]

 

기괴하고 고독한, 하지만 홀로 누릴 수 있는 기쁨에 대해 아는

인간의 모양새를 한 다른 그 어떤 존재를

미도링의 목소리로 하여금

보다 더 멋지게 이끌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단편인데도 음악과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안 보신 분 계시면 추천하겠습니다.

(워낙에 격하게 제 취향타는 거라 재미있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럼 저는 이만 수면 곰플 돌리러.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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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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