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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과 병하>
안 해봐서인지 SD라는 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흐미, 부들부들.
민망하니까 아래 로고는 빼버릴 작정입니다.
쌀이고 뭐고 안 넣을랍니다.
줄여놓으니 마음이 한결 낫군요. ┐-
실제로 뽑으면 저거보다 더 줄테니까요, 뭐. (의기양양)
자아, 그럼 남은 건
프린팅과 코팅, 그리고 줄 끼우기인데
그 전에 주인장님께 완성한 것을 알려야겠군요.
실컷 늦어놔서 면구스러워 어쩌나.(........)
날 밝아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렵니다.
컴 앞에만 앉았었더니 눈이 가물가물해서.
그럼,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덧글.
(미로군, 진짜로 고마워.
네 덕분에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