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루하고 비루한 쌀을 대신해서

구수하고 밝고 천진한 대성이와
안경쓰고 머리만 내리면 쌀내미를 환장하게 하는 최탑과
베이비 페이스의 몸짱 영배와
재능 넘치는 깜찍이 지용군과
바람직한 막내 승리의 이미지를 빌어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성 솔로 분들은 이런 남자 만나시길.
(겁나 이쁘구나 우리 최탑!!!!!!!!!!!!!!!!!!!!!!!!!!!!!!!!!!!!!!!!!!!!!!!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얘들이 참 좋아서...
검색해보니 이 아이들 연배가 87, 88, 90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만...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래 난 이런 녀자...
덧.
귀여운 것들.
자알 논다.
ㅜㅜ
새해에도 이러고만 놀거라.
(저 탑성 아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