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MMS로 보내주었습니다.
탑쌀.
존나 좋군?
낄낄낄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어라, 내가 왜 수여?
다리 펴는 법부터 배워야할 우리 승현이가 수지.
이따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진리탑 간지탑 만세 ㅋㅋㅋ
이제 라이스로도 등극하셨구나 ;ㅁ;
저 저 쌀 먹어보고 싶어여 ;ㅁ;
ㅋㅋ
사운드 호라이즌 온리전 댕겨와서
매우 피곤한 밤입니다.
교보에서 초큼 책도 샀고...
시험 문제 맹글고 얼릉 자렵니다.
즐거운 밤 되시길,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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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더 아투더 덕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