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세상

2006. 5. 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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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어서 접지도 않았습니다.
왜 사냐건 웃지요. 껄.
 
아아, 연하공에 한없이 약한 쌀내미.
뭐랄까- 납득이 가버린달까요?
엊그제 본 앤솔로지에 실린 이치노미야상의 히지긴도 귀여웠고.
 
그리는 건 아마도 긴히지 노선으로 갈 듯하지만-
즐기는 건 히지긴도, 가 되잖을까 싶어서
더 무섭습니다.
 
(돈이 배로 깨진단 거잖아...
게다가 히지긴 쪽이 메이져 같은데.)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리버스한 하루 되시기를.
혼자는 싫다 같이 가자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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