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간 볼거리 많은 이번화입니다.
간만에 또 무지 즐거웠어요.
요즘 카구라 일 때문에 작화 퀄릿은 올라갔고 긴쨩은 멋있지만
개그가 좀 부족하단 느낌이었는데
역시 한 번씩 뚫어준다니까요.
요런 청크린.
아, 그리고 이건 오프닝의 덤.
여하간 볼거리 많은 이번화입니다.
간만에 또 무지 즐거웠어요.
요즘 카구라 일 때문에 작화 퀄릿은 올라갔고 긴쨩은 멋있지만
개그가 좀 부족하단 느낌이었는데
역시 한 번씩 뚫어준다니까요.
요런 청크린.
아, 그리고 이건 오프닝의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