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적습니다. 베네딕은 아직 못 뵈었어요.
그런데 그거랑은 별개로, 정말 너무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진짜 영국 댕겨오면 일년동안 이 이야기만 하고 살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조지 해리슨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터 프랑켄의 아버지, 무슈 프랑켄슈타인 역할의 배우)
날 두 번이나 안아준 남자는 당신이 처음이야 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에야말로 베니딕을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저는 다시 나갑니다.
저 시큐리티 분들하고 조지 해리슨 씨 드릴 선물 사러 가야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머야 이 남자들 왜 날 사랑에 빠지게 하냐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전 도로 나감미다.
새벽에 큐잉(대기)하면서 한가해지면 다시 또 짤막하게 글 쌀게요
> <


 
:
BLOG main image
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 꼭 읽어주세요. by 찹쌀공룡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63)
그랑죠 (169)
리뷰 (177)
그랑죠 외 (124)
동인여행 (90)
생활일화 (330)
왜 사냐건 웃지요 (108)
바톤 및 테스트 (81)
끄적임 (71)
해외뉴스 (7)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달력

«   202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