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새벽의 꿈이란 놈은...
찹쌀공룡
2005. 10. 26. 05:48
뭔가 아침부터 싱숭생숭해져서,
출근길에 생각을 하는 동안 더욱 복잡해져서-
일단 끄적여봤습니다.
하지만...끄적여놓고 더 복잡해져 버렸습니다.
OTL
하여간 이렇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