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그랑죠 기타

선물받았습니다.

찹쌀공룡 2005. 11. 6. 14:20
 
 
 
우하하하하하핫!!
 
새벽에 안 자고 그림 그리고 있다가
요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귀찮아서 통채로 캡쳐했습니다.
 
저 눈 치켜뜬 거 보십시오.
아주 다이치가 먹히게 생겼군요.
가슴이 벅찹니다.
 
바람직한 선물 고맙다, 친구여.
그래, 미미는 내 가슴 속에 있으니 괜찮다.
크흑 빌어먹을 싸이 오에같으니
그러니까 다이치도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