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화/곡물근황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찹쌀공룡 2005. 11. 16. 02:58
 
 
들어와보니 이런 일이.
┐-
 
오늘 그랑죠 패치가 갑자기 늘기라도 한 겁니까?
아니면, 역시 일본여행 준비문 때문인가요.
네이버 검색어에 걸린건가, 하윽.
 
글쎄, 그랑죠 좋아하시는 여성향 분들이 대거 몰렸다 간 거라면
당연히 브라보를 외치겠지만,
이웃추가가 늘어난 것도 아니고 뭔가 안부글이나 덧글도 더 없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래서야-
 
 
 
변태본연의 포스팅
 
맘대로 못하잖습니까.
 
 
 
 
 
 
 
 
 
 
 
 
 
 
 
 
 
 
 
 
 
 
 


 
 
"알겠니, 사람을 터뜨릴 땐 말이다..."
"기왕이면 고통없이 가는 비공으로 눌러주십시오."
들어와보니 이 모양이라 잠깐 놀라 포스팅해 봤습니다.
 
아, 혹시 누군가 까닭을 알게 되면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3150 힛 걸려던 건 물 건너갔군요. ┐-
(2089야 라비, 가스, 다이치의 탄생연도이니 건 것이고
3150은 라비 체중 × 100 이라 걸려고 별렀었는데.)
 

 
 
(왕자님, 미안.)
 
미묘하군요.
화가 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썩 마음에 들지도 않고.
가장 솔직한 심정이라면...
공연히 신경쓰여서 조금 귀찮군요.
┐-이런 싸가지
(그랑죠나 혹은 제 월드에 흥미를 가진 이웃이 는다거나 하는 건 물론 좋지만 말입니다.)
 
혹여 잘못 오신 여러분, 이곳은-
 

 
 
여성향 그랑죠 블로그쌀월드입니다.
 
(*이미지는 시신덴.)
 
그럼,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참, 요건 덤.
 
 

 
 
 
(지난주엔가 처음으로 하루 100힛이 걸렸길래 캡쳐했는데
하고나서 보니 저렇더군요.
잠깐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