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화/곡물근황
귀가
찹쌀공룡
2007. 1. 12. 21:18
집안일로 며칠 외유를 다녀왔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심려를 끼쳐 드린 분들께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일부러 찾아와서 도움 준 지인들이나
찾아와서 안부 물어주신 분들,
그리고 잊지 않고 연락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의 뜻 전합니다.
(...를 여기서 이렇게 말로만 하는 게 아닌데.
;ㅁ; )
어제 돌아오고 나서 미흡하나마
돌아왔노라고 연락은 드렸습니다만
날아간 정신머리 쌀머리에 혹시 누구 한 분 빼놓은 분은
없기만을 바랄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며칠 쌀월드 송파점을 비우고 돌아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