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냐건 웃지요
바키미떼
찹쌀공룡
2005. 11. 6. 10:55
< 출처 : 붐업 >
"손이 멈추는 위치, 근육의 흐름, 나오는 투기...
모든 게 다 거짓이었다.
내가 피할 이유가 단 하나도 없었지."
애니원 격투왕 바키 성우진 님들 사랑합니다.
(.................)
이 완벽한 싱크로라니.
그나저나 과연 로사 키넨시스!
그 사치코를 조교하려면상냥한 장미님이라면
모름지기 저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소스를 멋대로 퍼왔으니 일단 이웃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