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모음
월요일엔 저처럼 웃어야 합니다.
택배 왔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유*지님 지난 나우 신간 'Palce to be' 2권
시*님 지난 나우 신간 'Per fumum : 연기를 통해서' 1권
키*님 이번 비앤비 신간 'Catena : 검은 가시' 2권
새우*님 이번 비앤비 신간 '안개를 가르는 손' 2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격하게 좋아 뒤짐
앍앍앍앍앍
7권 다 읽고 싶어서 내내 학학댔던 것이라
좋아 죽겠음......♡
그리고 I님께서 빌려주신 긴히지 동인지 2권
ㅋㅋㅋ
제가 샅샅이 훑어 읽고 귀여운 내용 있음 다 전해드리오리다
긴히지 만세!!!!!!!!!!
ㅋㅋㅋㅋㅋ
153화 또 캡쳐질해서 포스팅할거예요
아 진짜 그 개그를 참고 넘길 수가 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 제가 택배를 받고 하늘로 승천했기 때문에 마음이 넓어져서 이러는 건 아녜요.
저 그렇게 단순한 애 아님(...)
자 그럼 몸 풀기로 고전 퀴즈.
네, 물론 정답은 뻔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접힌 글을 펴 봅시다.
요전에 올린 2ch가 일본식 개그라면
이건 한국식 개그.
아 진짜 센스쟁이들이 온 세상에 산재해 계신 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크게 웃을 준비 되신 분만 접힌글 여세요.
ㅋㅋ
* 위에 자랑질한 책들 말인데요.
팔라고 하지마 안팔아
팔라고 하지마 안팔아
팔라고 하지마 안팔아
빌려도 안줘 타자 쳐서 옮겨 달라고 하지마 안해
작가님 메일이나 홈 주소도 안 알려주고
가격이나 페이지 내용 문의도 안 받아 물어보지마.
-ㅍ-
1. 너희가 명품을 알아?
H-ero군에게 사드릴까여,라고 했더니
그 돈을 책으로 환산하면 만화책 20여권
소설책 6권 가량이 된다며
미소로 저를 만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패셔니스트의 길
내가 저장한 파일명은
'기적의 sold out'
'엄마가 걸레인 줄 알고 방청소'
'청춘거지룩'
'서울역에 많음'
앍 디자이너 지못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 수학에 대한 분노.
노력이 엿보여 눈물이 남.
어차피 다른 문젠 다 풀었거나 포기했으니
시간 좀 들여서 개노가다로 문제 하나 더 풀어볼까 하는 집념
ㅋㅋㅋㅋㅋ
아래는 덤.
'그냥 처마시면 돼지 농도를 구한다'
'니 가는 길을 왜 우리가 재야 돼'
'자전거 탈려면 그냥 타. 왜 또 반쯤 가다 걷는데?'
'피자 먹으려면 걍 처먹어'
비록 오래전이긴 하지만 공감 백만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대한민국의 꿈나무들
'꼬치가 아프다' 심지어 정답.
'호랑이가 (젊음을) 마십니다'
'사슴이 (미쳤나) 봅니다'
'LPG 가스'
앍 이 초딩들 느무 사랑스럽구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누굴 붕어 대가리로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입김으로 얼음 녹이는 중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잉어님들 생존본능과 지적수준 너무 뛰어나심!!!!!!!!!!!
6. 닮은 살걀
퉤
똑바로 해 이것듀라
ㅋㅋㅋㅋㅋㅋ
7. 게임 좀 찾아줘
언어폭력죄로 법정에 서도
배심원들이 다 납득하고 무죄로 방면해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합성보다 센스-1
아무도 제대로 된 결과물을 내주지 않았음
아 어떡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합성보다 센스 - 2
대한항공 로고 지워달랬더니
구름 넣고
아시아나 로고 넣고
잘 지워놓고 뱅기 넣어놓고
심지어 인간소 합성사진을 넣어서 예술로 승화시켰다?
진짜 마지막 소에서 격뿜했음
아 근데 왤케 잘어울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피식글들 모음
'어서 오소서'
'무릎으로 런닝머신'
'눈웃음치길래 번호 따일 줄 알고 기대했는데 삥뜯김'
'아들있어요?'
살려줘
이게 어디가 피식이야
앍 배아파 속으로 웃어서 배아프다고!!!!!!!!!!!!!!!!!!!
11. 택배 관련 에피소드 모음
'현관문 앞에 숨겨놨으니까 찾아보세요 소리에 신고할테야 나 화났음 ㅋㅋㅋ'
'수령인 : 창문님'
'나능햐 택배'
'태...택배데스'
'택배물 혼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옴'
택배 아저씨들 이렇게 귀여운 분들이셨던 건가요.
아 진짜 미치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 말포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름은 꼭 불러준다. 다정하다.'에서
끝끝내 참지 못하고 웃어버린 뒤에 헛기침으로 무마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를 이렇게 구박하니까 일그러지게 자란 거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3. 삼국지 장수명을 영어로
'조조 - early morning'
'황충 - grassshopper'
'악취 - bad smell'
'유선 - cable'
'노숙 - camping'
'주유 - oilong'
'관해 - about'
'채양 - miss chae'
뉘신지는 몰라도 이분 크게 되실 분임 ㅜㅜ
아 진짜!!!!!!!!!!
황충이랑 노숙, 채양은 그야말로 지못미...
정말이지 상상도 못한 센스에 떡실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서 가끔 올라다 보니 옛날 것들도 있고
고전 자료도 껴있고 그러네요.
아 진짜 다른 분들은 제가 추위타서 맨날 부르르 떠는 줄 아실거임.
몸 많이 냉한 것 같다고 병원 가보라고 하심.
죄성해여 전 짬을 내어 격하게 웃고 있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벌써 4월 마지막 주네요.
모두모두 즐겁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주 4일이라(금요일엔 근로자의 날 ;ㅁ;ㅁ;ㅁ;ㅁ;ㅁ; 아싸)
월요일부터 기분 날아다닙니다. 후후후후훗.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쟈하라독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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