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동인남녀 - 04
찹쌀공룡
2007. 9. 26. 04:11
미스터도넛 무제한 시식권을 걸고
남의 배경 작업을 도왔습니다.
추석 내내 음식 만들고 틈틈히 과제하고 작업하고.
아, 어제 타짜 봤군요.
...정말 단순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카테고리 [끄적임] 에서 처음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야말로 진정 내게 어울리는 남자라고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생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