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공룡 2007. 7. 17. 00:06

 

 

 

1. 마감.

지키다니 장하다 쌀내미.

스스로도 굉장히 기특해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축전들도 고마워요.

;ㅅ;

다들 성실하게 이쁜 그림들을 그려주다니!!!

 

 

 

 

2. 안 잔 지 지금 몇 시간째인지 까먹었습니다.

저녁에 과외를 가긴 가야 하는데...

 

 

 

 

3. NCIS 시즌 4 마지막 편 봐버렸습니다.

이제 반년동안 전 무슨 낙으로 살죠.

또 떡밥 하나 던져놓고 사라지다니.


 

 
 
 
(사실 연아양 갤러리에서 친구가 보여준 컷이지만 지금 상황과 너무 잘 맞아서 짤방 써먹어 봅니다.
 
연아양, 새 의상과 갈라쇼를 보여주세요. ;ㅁ;)
 
 
 
 
 
 
 
4. 잇몸에서 피 나요.
 
피곤하면 이러더라.
 
이것도 영양분이라고 다 삼키고 있는 나는 비위도 좋지.
 
(...뱉을 데가 없는 것뿐이예요;)
 
아, 배도 고파요.
 
 
 
 
 
 
5. 트랜스포머 패러디 영상 하나 발견하고
 
마감 직전에 잠시 유쾌해졌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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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저는 삼천세계를 건너러 이만.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