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그랑죠 기타
받은 그림 자랑하기 세 번째입니다.
찹쌀공룡
2005. 11. 10. 09:22
오늘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그간 있었던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과
넷상에서 부대껴온 흔적들.
모두, 고스란히 이곳에 있습니다.
이웃분들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저놈의 목을 매우 쳐라.
안 썰립니다, 하트의 여왕!
지난 번에 받은 그랑죠 그림에 이어서
새로이 받은 그림을 또 올립니다.
(물론, 포스팅에 관해서는 허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