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그랑죠 기타

연이은 자랑질입니다.

찹쌀공룡 2005. 11. 12. 04:29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밤입니다.

 

오늘도 이어지는 자랑질 코너입니다.고정이냐?!

축생마저도 끌어들이는라비의 매력에 힘입어

또 예쁜 그림들을 받았습니다.

 

음,15금이 있는고로

이웃공개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받은 그림이니 스크랩도 금지입니다.

그냥 보고침이나 흘려즐겨 주십시오.

 

 

 

 

 

 
 
 
 
(↑)
모토코님의 그림입니다.
빈말처럼 흘리신 '라비나 그려볼까요' 란 소리에 
징글맞게 안부게시판까지 쫓아가서
졸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려주셨지요.
며칠 후, 제 안부 게시판에 그려진 라비를 보고 대거 감격했습니다.
모토코님, 감사합니다.
 

 
 
(↑)
졸랐더니 미로군이 정말 컬러링 넣어줬습니다.
(.......................)
 담엔 배깔고 엎어질까
다이치 마짜설에 신빙성을 더하는 것은 결코 원치 않습니다만
이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다 부질없군요.
네- 이쁘면 장땡인 겁니다.
곱습니다. 하루카 다이치.
리버스가 살포시 고개를 들 법한 간지입니다.
 
이어지는- 오늘의 하이라이트랄까요.
쏭주냥의 애정만점'올컬러 씬'되겠습니다.
 
 





 
 
내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지
나비가 꿈에 내가 되었는지
아- 나비인지 라비인지
 
하여간...
 
 
 
 
 
 
 
 
 
 
 
 
 
 
 
 
 

 
 
 
뽕가죽네!!!
 
 
 
쏭주양은 DNA에는 사실 바람직인자가 흐르고 있었던 겁니다.
┐+ b
(그것도 며칠에 걸쳐서 이놈 준다고 그려줬지요. 하아...♡)
 
오늘도 이렇게 받은 애정의 산물들, 정리해보았습니다.
모토코님, 미로군, 쏭주냥.
주신 그림들은 모두 쌀내미의 폴더 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하여간.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저남정네와 같이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개념 공구 하고 나서 생각하자고!
 
 
 
인생은 아차피 네 박자라지요-
쟈~하라~독~시드♪
(쿵작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