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그랑죠 기타

그랑죠 팬북 광고

찹쌀공룡 2006. 2. 21. 17:08
 
 
 
오는 3월 11일, 12일 양일.
54회 서울 코믹월드 참가.
 
부스명 '쌀나라의 미래는 그랑죠에게 달렸습니다.'
 
그랑죠 한 우물의 52p(표지, 내지 제외) 패러디 회지.
커플링은 다이치*라비.
팬시는 현재 결정된 바 없습니다.
 
 
 
 
<앞표지>
 

 
 
<뒷표지>
 
 

 
 
아, 로고 안 넣었다.
...졸린데.
 
홍보용이므로, 이 포스트의 스크랩은 자유입니다.
단, '전체공개' 로 가져가 주십시오.
(*무허가로 가져가서 비공개 또는 이웃공개를 걸었을 시에는 삭제 요청합니다.)
 
 
 


 


 

 

 

 

 

메인 원고 26p(표지 제외)

 

'hourglass

and 384,400km'

(모래시계 그리고 384,400km)

 

TV판의 마지막인 11세의 이별에서 5년이란 시간이 경과.

16세가 되어 다시 만난 라비와 다이치.

 

편지 쓰다 손가락 부러져 죽은 다이치와

기다리다 목 늘어난 라비를 만나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개그 원고 9p(표지 제외)
 
'별주부전'
 
제멋대로 나가는 쌀주부전.
그래봐야 토끼는 어딜가도 토끼예요.
 
 
 
기타 일러스트 및 화려한 축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값은 현재 3000원으로 예상중입니다.
변동 없을겁니다.
 
통판의 경우는 책의 인쇄가 끝난 후 우체국에 직접 가져가서
우편비 계산한 뒤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선착순 한정 예약특전 있습니다.
이쪽은 만들어지는대로 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예약 받지 않습니다.)
 
 
 
 
 
...아, 그나저나 진짜 배고픕니다.
졸리기도 하고.
 
어째 오늘은 정말 일어나서 하루종일 그림만 그린 듯한 충실한 하루.
대만족입니다.
 
이만 자야겠군요.
그럼, 밝아버린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