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화/곡물일기

090125 - 원대한 야망을 가슴에 품고 새해 인사

찹쌀공룡 2009. 1. 26. 07:38

 

 

 

한국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

 

 

 

 

제사를 올리는 여자와 제사를 올리지 않는 여자.

 

언젠가는 후자가 되어주마, 라는 원대한 야망을 품어 보는

내 가슴에 기름 냄새가 스민다.

아, 허리 아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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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は二つの女がいる。

 

 

 


祭祀を挙げる女と祭祀を挙げない女。

 

いつかは後者になってやるとゆう、遠大な野望を抱いてみる
私の胸に油の臭いが染みる。

あ、腰痛てぇ…

 

 

 

皆様、新年開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