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시신덴의 그랑죠

백드럼 빼빼로데이

찹쌀공룡 2006. 11. 12. 13:09

 

 

 

 
 
 
이 일러는 일러스트집에서 이전에 안 찍은 컷 중에 이런 것도 있었지 싶어서 하나.
빼빼로 데이였으니까.
그리고 리뷰 직전에 살포시 찔러보기.

 

현재 리뷰 준비중에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아침에 시험이라서.

실로 오랜만의 JPT입니다.

장학금 받아 동인지 사야 하니 일단 기운과 기분과 기세는 내보아야 할 일.

 

리뷰용 사진만 일단 찍었는데 그것만 올려봐야 소용 없으니

시험 끝나고 돌아와서 가뿐한 마음으로 재정비하고

3-2권의 세번째 리뷰 적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귀여운 다이치와
 
 

 
 
 
훌쩍 커버린 듯한 라비에

 

 
 
 
날이 갈수록 눈부셔지는 미모와 반비례해
심정적으로는 진흙늪으로 가라앉는 샤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라마시디와 동인지로 쌓은 일어로
애정을 품어 인생을 윤택하게 하며
또한 동인지를 사기 위해 순환선을 그리오니,
쌀내미 인생 아름답자옵나이다.
 
그럼, 잠깐 눈 붙이고 다녀오겠습니다.
쟈하라독시드!
 
 
 
 
 
 
 
 
 
 
 
 
 
 
 
 
 
 
덧글.
 
집 앞 폐품수거 박스에서 우연히 발견.
 
 
 
 
 
오호. 금토끼 은토끼.
(....)
 
아이구 길조로다.
 

 
 
 
 
애정만발의 금토끼님 은토끼님.
방아찧을 정력으로 쌀내미에게 기운을 주세요.
장학금!
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