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및 테스트
자신에 대한 문답
찹쌀공룡
2006. 1. 26. 01:01
쏭주냥이 줬습니다.
닛힝.
(퍼와서 하는 도중에 에러 발생으로 사진올리기가 되지 않아
새로이 포스트했습니다.)

어지간한 매 순간을 즐기는 재능.

헤헷. 저 변태래요.

쥐띠입니다마는 돼지들과 함께 노닙니다.
뛰어나면 데뷔했지요.
나이에 비해 뛰어난 재능이라 하면 역시-

곰플 재능.

이런 재능이 있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말입니다.
(...랄까, 훌륭하다- 미래의 오오테.)
사랑한다기보다는 정확히는 왠수랄까.
주체로서 소중히 여깁니다.
그 무엇보다도 역시, 주체인 저 자신이 없다면.

...얘를 어쩌란 말입니까...?!
내용물은 상상속의 그대
쭉빵한 몸매와
아름다운 목소리,
사랑스러운 얼굴과
서글서글한 성격,
노후 걱정 필요없는 자산가 집안.
그 모든 것과 바꿔서
제가 유일하게 타고난 복이 인복입니다.
...타나토노트랄까요.
하여간 저는 복 받은 인간.
그 복은 여러분들에게서 옵니다. 감사합니다.
짧고 간결했습니다.
하지만, 색기가 부족합니다.
하기사 요새는 색기도 과중하면

이분께서 압박 들어오시더군요.
고로 곰플의 3/4는 잠궈둡니다.
바톤은 건네지 않겠습니다.
해보고 싶으신 분은 가져가셔서 해보시고,
일러주시면 보러 가겠습니다.
요즘은 바톤이 잦군요.
아이쿳.
원고하러 내려가야겠습니다.
그럼, 아직 해뜬 시간입니다만 즐거운 매지컬 망상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