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및 테스트

독수리 타법 바톤

찹쌀공룡 2006. 7. 30. 14:17

 

 

from.

요루님_Blog.naver.com/aptf3333

 

♡독수리 타법의 진수 바톤♩


 


*'덴데케'가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이름 지우지 마십쇼.

 

 

<이동 경로>

 

덴데케 - 헤븐 - 환민- 시한 - 프리실다 - 야하 - 제이- 謐 - 라토나 - 리스-셍리(세리) - 드루 - 멜 - 앯 - 무링 - 르타 - 부우 -에츠- 눈화 - 꽃선 - 곰돌 - 치노 - 연화 - 구마 - 하트입술 - 오야도리-쯥쯥(츠피) - 유리시아 - 세류-만헤 - 냥군 - 매그님-류우-카에루-요루-로을-찹쌀공룡

 

 

※ 절대로 키보드 보며 치지 말 것이며, 틀렸어도 지우지 말고, 

    옆에다 틀린 것 제대로 쓰지 말고 그냥 쭉쭉 나가주십쇼.

    독수리 타법으로 써주십쇼.

 

 

 

 


 

 

 

1. 당신의 이름과 특징을 말해 주십쇼.

 

 

쌀내미입니다.

독수리 타법, 칠 줄 모릅니다.

그래서 일단 안 보고 그냥 치고 있긴 합니다만;

 

특징?

변태?

 


2. 당신이 생각하기엔 자신이 완벽해 보입니까? 그 이유는?

   (아니면 그 이유도 써 주십쇼.)

 

 

빛이 되기 위해서는 4 선민종족이 함께 완전성을 획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레콘과 도깽비와 나가를 위해 일만육천년쯤 뒤로 미루겠습니다.

 

 

3. 요즘 즐겨하는 게임이 뭡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십쇼.

 

 

마스퀘레이드 지옥학원 소돔 하다가 구십칠퍼넷트에서 쉬고 있습니다.

역전재판 3 에피소드 5 아직 손 못 대고 있습니다.

크라나도 스페랑카 질렸습니다.

 

 

4. 지금 소감이 어떻습니다?

 

 

독수리가 아니라서...

이거 의미가 잇는거러까요;

 

 

5. 블로그씨에 대해서 어떻개 생각하시는지 ?

 

 

네이버를 대신하는 얼굴이라는 의미에서

내벽의 스펀지에 비가 배일때까지 타격주고 싶습니다.

 

 

6. 지금 이 문답을 보고있는 사람들에게 할 말은?

 

 

...이 문답, 너무 일반인적이죠?

 

 

7. "큰 토끼토끼통에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고, 작은 토끼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이것을 두번, 최대한 빨리 써주십시오.

 

 

큰 토끼토끼통에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고, 작은 토끼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큰 토끼토끼 통에 작은 토끼토끼통이 있고, 작은 토끼토끼통에 큰 토끼토끼통이 있다.

 

 

 

8. 다 쓰거 난 후의 느낌을 말하셈.

 

 

어이, 질문자.

댁도 안 보고 독수리로 쳤수?

맞춤법 틀렸슈.

 

영타가 아니라서 다행이랄까.

한타라면 흥분하지 않는 한 어지간해선 오타 안 나는 편이니.

하지만 중요한 건 독수리로는 못 친다는 것.

 

 

9. 이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정도 써주세요. 더 많이 써도 상관 없고..

 

 

이전부터 궁금하다 생각한건데

대체 왜 바톤을 만든 ㅂ누들은 이렇게나 바톤을 넘기고 싶어하는걸 까요?

뭔가 암묵의 약속이라도 있는걸까나.

(ㄹ아ㅛㅣㅡㄴ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이런, 오타 때문에 알아보시려나;)

 

평소엔 잘 안 넘기는 편이지만 다섯분이라고 하니 일단 오랜만에 적어봅니다.

 

쏭주냥, 햄스, 소심외곈, 유사센세, 갈치님.

부탁합니다.

 

비앤비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

 

 

 

 

 

 

 

 

 

 

 

 

 

 

*덧글.

 

이 아래도 지금 포스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랑죠 백문백답 두번째 파트...랄까 뒷부분.

그런데 네이버의 오류 탓에 지금 수정이 일체 불가합니다.

그 포스트 수정만 누르면 창이 멈추는군요.

 

이런 네이뷁.

이뻐할라다가도 맘 달아나는군요.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도 일체 없는데 왜 그럴까요;

 

게다가 이 포스트는 저조차도 열질 못해

아예 수정해서 복사했습니다.

긴 글은 접는 게 좋은데,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