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및 테스트

크리스마스 바톤 & 소소한 문답

찹쌀공룡 2006. 12. 25. 05:10

 

 

 

딸기님께서 주신 크리스마스 바톤 & 소소한 문답 2종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바톤은 주신 게 아니었는데

재미있어 보여서 냉큼 집어왔더랬지요.

 

정말로 항시 재미난 바톤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ㅂ;

 

 

 

 

 

 

 

 

 

 

 


 
바톤출처 :http://blog.naver.com/ayumi2772
만든 이: 레로(ayumi2772)
 
2006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만든 크리스마스바톤이에요!!
많이 해주세요 ♡ :D
 
첫번째 바톤주자: 레로(ayumi2772)
두번째 바톤주자 : 국산콩(gbe493)
세번째 바톤주자: 엘네스(mosum01)
네번째 바톤주자: 아메(alsgpals7814)
다섯번째 바톤주자: 아프(junhee31)
여섯번째 바톤주자: 루진(treie)
일곱번째 바톤주자 : 단비(kissableo3ob)
여덟번째 바톤주자 : 헴자드(hemzard)
아홉번째 바톤주자 : 에렬(yamu180)
열번째 바톤주자 : 키보(kibo_1)
열한번째 바톤주자 : 모코나(hy3802)
열두번째 바톤주자 : 딸기(chunji486)
열세번째 바톤주자 : 찹쌀공룡(yk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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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안녕하세요!! 레로랍니다아! 당신의 닉네임을 공개해주세요!!
 
찹쌀공룡입니다.
사자성어도 아닌 주제에 4글자나 되고보니 오타가 많아 줄여서-
 
 
 
 
 
 
쌀.
 
 
 
 
2. 그러시군요:D 좀 있음 크리스마스인데, 어떤 느낌이 드세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카드도 다 만들었고, 이제 오리고기만 남았달까요.
 
 
 
3. 에헤- 그럼, 어떤 선물을 받고싶으신가요? ♡
 
한도 없는 아멕스 카드...?
가리가리 8권.(...)
 
 
 
 
존재한다면 말이지요.(후자)
OTL
 
 
 
4. 헤헤, 저는 좀 있음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두근두근!!
크리스마스에 같이 지내고 싶은 사람이 계신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거리를 배회하는 커플님들-

 

 

 
 
각자 중 하나의 집 또는 모텔 및 커피숍 등의 실내로 들어가세요.
거리와 교통이 혼잡합니다.

 

 

 

5. 그럼, 그 사람과 무슨 일을 하며 크리스마스를 지내고싶으신가요?
 
돈 모아 오리고기 사먹으러 갑니다.
오늘은 결혼식 다녀왔더랬지요.
어제부터 이틀연속 부페.
 
 
 
 
...힘찬 도전, 그 뒤에 남은 건 빈 접시와 푸짐한 살.
코미케 가기 전의 체력단련입니다.
 
 
 
6. 아하하, 과연! 그 나이땐 다 그렇답니다~
 

아아.

다들 먹느라 환장하는군요.

(여대생의 울림으로부터 이미 사라진 품위란 단어의 흔적을 찾아서;;)

 

 

 

7. 음, 크리스마스엔 역시 이걸해야 해!! 라는 게 있으신가요?
 
카드 돌려막기.
(......)
 
카드 만드는 거 좋아합니다.
사정상 작년은 쉬었지만 여하간 가능한 한 매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8. 혹시, 크리스마스에 얽힌 추억이 있으신가요? ♬
 
카드만 사과박스에 그득.
기억은 덧없고 현물이 마음 되니.
 
 
 
9. 정말 기억에 남으시겠어요- 참! 크리스마스에, 어디 가고싶은 곳 있으세요?
 
만다라케.
케이북스.
라신반.
 
 
 
10. 크리스마스에 실컷 놀아야 되는데! 잠이 온다! 이럴 때 자기만의 비법전수!!
 
23일 23시 59분부터
26일 0시 01분까지 주무시겠다는 분들도 수두룩한데
뭘 일부러 잠을 깨려고 노력을 다합니까.
그냥 잡니다.
 
꿈에서 토끼밭으로 가렵니다.
 
 
 
 
싸이월드 같은 데로 잘못 가면 대략낭패.
┐-
 
 
 
11. 크리스마스에 다정하게 스킨십하고 있는 연인을 보면 어떻게 해주고 싶나요?

 

별로 무언가 해주고 싶진 않습니다.

모델이 다 찼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아니 뭐, 이 정도는 아니고요.

 

 

 

12.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빠져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카드. 케이크. 아상.(작년부터 추가)
 
 
 
13. 이번 크리스마스는 OOOOO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 다섯 자로 표현해주세요♡
 
먹고 살찌는 크리스마스.
어제도 결혼식 부페, 오늘도 결혼식 부페, 내일은 오리고기.
 
 
 
14. 자! 힘내세요! 다음이 마지막 질문! 여기 박카스라도!!(척)
 
끊었는데.
 
 
 
15. 자,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넘겨주실 이웃분 5명 이상!
 
당일날 넘길 데가 없어요!
;ㅁ;
모두들Merry Christmas!
 
 
 
 
 
 
 
 
 
 
 
 
 

1. 당신이 좋아하는 케이크의 종류는 무엇입니까?

 

치즈 케잌.

크림과 빵의 비율이 적당해

너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면서 입에 달라붙는 치즈 케잌!

 

 

 

2. 당신이 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입니까?

 

본인은 커피라고 우기는

머그컵에 커피 3 프림 4 설탕 5 물 반 우유 반의 액체.

 

가끔

 

 

 

 

[차라리 커피우유를 사먹어!]라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저 쪽이 더 맛있어요.

이런 쌀내미가 30세 이전에 걸릴 확률 가장 높은 것은-

당뇨.

┐-

 

 

 

3. 당신이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석류나 복숭아.

파인애플이나 멜론.

평소에 잘 못 먹는 것 좋아합니다.

극빈자 심정이랄까.

 

 


4. 염색을 한다면 무슨 색으로 염색하고 싶습니까?

 

레드와인.

탈색이 아닌 이대로 이 위에.

 

 

 

 

5.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는 무엇입니까?

 

 

현재 핸드폰에 들어있는, 드라마 시디를 제외한 음악들.

 

 

먼저팝송.

 

Green Day [basket case]

 

Avril Lavigne [don't tell me]

 

Kokia [moonlight shadow]

 

Muse [Time is running out]

 

The Corrs [summer sunshine]

 

 

 

 

아니메 송.

 

쓰르라미 울 적에 [OP - 쓰르라미 울 적에]

쓰르라미 울 적에 [ED - Why, or why not]

쓰르라미 울 적에 [싱글 커플링곡 - All Alone]

 

그랑죠 [라비 이미지송 - 어떠냐]

그랑죠 [OVA 2기 엔딩(라비&다이치 듀엣송) - 그러니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그랑죠 [OST - 추억(일명 오르골송)]

 

은혼 [1기 OP - Pray]

은혼 [1기 ED - 풍선껌]

 

제비뽑기 언밸런스 샘플판 [OP - 제비뽑기 언밸런스]

 

하가렌 [4기 OP - I will]

 

 

 

 

 

 

드라마 시디 관련 성우 앨범 삽입곡.

 

루트 식스틴 [기울어진 달]

루트 식스틴 [내리쏟아지는 비]

루트 식스틴 [저물지 않는 태양]

 

 

 

 

 

J-POP.

 

오니즈카 치히로 [rainman]

오니즈카 치히로 [자라는 잡종]

 

사카모토 마야 [kinfisher girl]

 

사운드 호라이즌 [엘의 낙원 Album]

 

 

 

 

 

클래식.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C단조 1악장]

 

[쇼팽 - 녹턴]

 

 

 

 

 

오페라.

 

[토스카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파리넬리 - 울게 하소서]

 

 

 

 

 

ROCK.

 

[RAMMSTEIN - Mutter]

[RAMMSTEIN - Sonne]

[RAMMSTEIN - Feuer Frei]

 

 

 

 

 

 

좀 잡스러워서 그다지 가리는 것 없습니다.

국악이나 외국의 민속음악 등도 가끔 듣습니다.

 

 

 

 

6.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가장하고 싶은일(=직업)은 무엇입니까?

 

만다라케 송파점 사장.

 

 

 

7.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은 무엇입니까?

 

역전재판 3 바로 요전에 클리어.

 

 

 

 

[사내 자식이 꼬치꼬치 시끄럽네...

아무래도 좋으니까 입 다물고 있어.]

 

요런 미연시 있으면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긴 합니다.

누가 안 만들어주나요.

 

 

 

 

8. 당신이 좋아하는 향기는 무엇입니까?

 

석유 냄새, 구두약 냄새.

르빠 겐조 베포라이저 뿌르 팜므.

 

 

 

9.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려고 합니다. 무슨 색을 칠하고 싶습니까?

 

펄이 들어간, 오렌지색의 광택이 도는 복숭아색.

 

 

 

10. 바톤을 받을 5명 이상의 사람을 써 주세요!

 

연말 연시, 저 빼고는 다들 바쁘실 겝니다.

그러니 여기서 컷트.

 

 

 

 

 

 

 

 

 

 

 

 

은혼 엽서 공지 떴군요.

28일 소인까지 유효하다고 하니 쌀내미 신나서 그거 쓰렵니다.

;ㅁ;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