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및 테스트

망상 10cm ○○ 바톤

찹쌀공룡 2007. 2. 3. 14:35

 

딸기님께서 주셨습니다.

>ㅅ<///

 

※妄想10cm○○バトン※

[망상 10센치 ○○바톤]

 

○○の中にお題を当てはめてください。

[○○의 안에 반드시 제목을 넣어주세요. ]

 

お題『 大地&ラビ 』

[제목『 다이치&라비

  

 

바톤 받아 주실분[찹쌀] 님

 

 

 

 

 

 

이 바톤, 무지-

 

 

 

 

 모에해요재미있어요.

;ㅁ;

 

 

 

 

 

 

 

 

 

 


1.目覚めた時に10cm大地&ラビがあなたの顔を覗き込んでいました。

      どうします?

[눈을 떴을 때 10센치미터다이치&라비가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 눈을 떴는데, 토돌이와 곰시끼가 10cm 의,

무려 호이호이상보다도 미니한 사이즈로 그 앞에...

 

 

 

 

 

 

 

 

 

 

 

 

 

 

 

 

 

 

 

 

 

 

 

 

 

 

 

 
 
내가 인생 제대로 살았구나!!!!
 
 
 
 
...잠시울어도 될까요?
 

나! 나나! 난나나나나나!!!

;ㅁ;

 

 

 

 

 

 

 

 

2.10cmの大地&ラビをあなたは飼いますか?

[10센치의 다이치&라비를 당신은 기르겠습니까?]

    

▶ ...음?

 

 

 

 

 

 

 

 

 

 

 

 

 

 

 

 

 

 

 

 

 

 

 

 

기르지 않으면 제가 과연 곰플 12관을 운영하는

쌀월드 송파점의 쌀신관으로서가슴을 펴고

[그래도 곰플은 돈다] 라고 외칠 수 있겠습니까!!

 

기르겠습니다!

키우겠습니다!

방목하겠습니다!

제 두 눈이 마르고 닳도록 시간視奸하겠습니다!!!!

 

 

 

 

 

 

 

 

 

3.10cm大地&ラビがお腹が空いたと主張しています。

[10센치의 다이치&라비 가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 ...잡숴.

 

 

 

 

위장이 친정으로 돌아가겠다고 찬바람 일으키며 돌아설 때까지.

 

뭐, 80% 이상 진심이 담긴농담이고요.

 

미니 다군과 미니 라군에게

             비장의 냉동실 봉인을 풀고녹용꺼내 달여서 육수 만들어

             일년 삼백육십오일 삼시세끼 밥하고 국을 먹이겠습니다.

             모자라다면 홍삼과 인삼도 추가하겠습니다.

 

 

 

 

 

 

 

4.10cmの大地&ラビがトイレに行きたがっています。どうしますか?

[10센치의 다이치&라비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부탁이야.

 

 

 

 

 

 

 

 

 

 

 

 

 

 

 

 

 

 

 

 

 

 

 

...싸.

 

 

 

 

 

 

 

 

5.10cm大地&ラビ  がお風呂に入りたがっています。どうしますか?

[10센치의 다이치&라비가 목욕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이보세요, 곰시끼 & 토돌 왕자.

 

 

 

 

 

 

 

 

 

 

 

 

 

 

 

 

 

 

 

 

 

 

 

 

 

 

원하시는 옵션을 말씀하세요~

(*시야를 방해하는거품 옵션 불가)

 

마동력으로 제 두 눈을 멀게 하지 않는 한 제 의지를 꺾을 수는 없다고 선언하고

그대로 지켜서 있고 싶지만-

부끄럼많은 토끼 왕자님을 위해 처음 한 번은 참고,

즉시 적금을 깨어 도촬장치를 준비하곘습니다.

 

 

 

 

 

 

 

6.10cm大地&ラビ  と初デート!どこに連れて行きますか?

[10센치의 다이치&라비와 첫 데이트!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

    

▶ 데려가긴 뭘...

 

 

 

 

...카메라 설치하고 그냥 제가 하룻밤 정도 나가 있으면 안 될까요?

 

 

 

 

 

 

 

 

 

7.最後の質問!10cm大地&ラビ  が居たらあなたはどう思いますか?

[마지막 질문!10센치의 다이치&라비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와아, 정말이지 말로 다 못하게 짜릿한 바톤이로군요.

내내 상상하면서 등골에서 엑스터시가 신기록을 몇 번이나 갱신했는지 모릅니다.

 

여하간 만약, 정말 실제로 있다면-

 

 

 

 

시신덴이 허무해질 것이고!!!

 

 

 

       

제 블로그가 ONLY 서로이웃 공개가 됨과 동시에

선인장씨로부터 압박이 들어와 마땅한 일상 19금 도촬 자료들이 판을 칠 것이고!!!

 

 

 
 
더 이상 그랑죠 동인녀들이
굶주림과 목마름에 절어 궁핍하지 아니할 것이며!!!
 
 
 
 
쌀월드 송파점은 그랑죠 동인녀들에게
관광명소로서 갖가지 동인정보지에 실리게 되겠지요!!!
 
아마 저 개인적으로는 좀 더...
 
 

 

 

"알라깔라또깔라비또깔라비띠...!!"

 

 

*의지를 되새길 때에는 주문을 외운다.

 

 

 

 

 

 

 

 

 

 

 

 

 

 

 

 

 

 

 

 

 

 

 

 

=ㅅ=

 

이러다 포스팅용 이미지 다 쓰겄다

스답

 

 

 

 

 

 

8.妄想させたい友達5人をチョイス

[망상시키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 ] 

      

▶ 한명만 콕 찝겠습니다. 

(솔직히 이 테마로 넘기고 싶은 분은 좀 더 있는데

바톤 자체가 잘 오고가질 않아서, 아쉽지만.)

 

쏭주냥 / [ 짐사마&석병 ]

             

애정은 애널처럼.

마냥 송송들이 피어나리.

 

쏭주냥, 인생이 빛이라는 증거를 내게 보여 줘!

>ㅅ<///

 

 

 

 

 

 

 

딸기님, 즐거운 바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하마터먼 타액이 잠옷 바지에 스며들 뻔하지 않았겠어요.

=ㅅ=;;;;

 

그럼 저는 축복받은 주말 아침을 기리며, 이만.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