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공룡 2005. 11.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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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사마와 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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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과 병하>

 

 

안 해봐서인지 SD라는 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흐미, 부들부들.

 

민망하니까 아래 로고는 빼버릴 작정입니다.

쌀이고 뭐고 안 넣을랍니다.

 

줄여놓으니 마음이 한결 낫군요. ┐-

실제로 뽑으면 저거보다 더 줄테니까요, 뭐. (의기양양)

 

자아, 그럼 남은 건

프린팅과 코팅, 그리고 줄 끼우기인데

그 전에 주인장님께 완성한 것을 알려야겠군요.

실컷 늦어놔서 면구스러워 어쩌나.(........)

 

날 밝아옵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렵니다.

컴 앞에만 앉았었더니 눈이 가물가물해서.

 

그럼, 오늘 하루도즐거운 매지컬되십시오.

 

 

 

덧글.

(미로군, 진짜로 고마워.

네 덕분에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