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 외/신세기 에반게리온

[영화] 9월 1일 명작부활, 행렬대책도-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오전 7시반부터 입장, 8시 상영

찹쌀공룡 2007. 9. 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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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9월 1일 명작부활, 행렬대책도-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오전 7시반부터 입장, 8시 상영

 

95년에 방송된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리메이크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안노 히데아키 총 감독)이 1일, 공개된다.

방송 당시에는사회 현상도 야기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이 10년만에 스크린에 등장함에 있어서,
극장에서는 팬의 행렬이 예상되어 시네마 스퀘어 토큐에서는

오전 7시 반에 개장,8시부터 1회째를 상영한다고 한다.

 

이야기의 무대는, 서기 2015년의 일본.
지구를 습격한 수수께끼의 생명체 「사도」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주인공, 이카리 신지와 히로인 아야나미 레이 등 14살의 소년 소녀들이
거대로봇 「에반게리온」에 탑승, 인류의 생존을 건 가혹한 싸움에 임한다.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참신한 스토리 전개와,

구약성서 및 심리학 등에 의해뒷받침된 섬세한 설정,

복잡한 배경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들 등이 인기의 요인이 되어,
피규어 게임 등으로 이후 「오타쿠 문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극장판은, 안노 총감독이 설립한 스튜디오 「칼라」가 제작.
TV판의 부감독으로, 97년의 극장판을 감독한 츠루마키 카즈야, 마사유키 두사람을 감독으로 맞았고,
영화 「일본 침몰」의 히구치 신지 감독과

TV 애니메이션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의 쿄다 토시키 감독이 참가.
기본적인 스토리는 그대로, 새로운 등장 인물이나 스토리 등을 더한 합계 4부작의 완전 신작이 된다.
또, 거의 모든 컷을 전부 다시 그렸다고 한다.

 

또, 안노 총 감독의 지명으로, 「에바 팬」을 공언하는 싱어 송 라이터인
우타다 히카루씨가 주제가 「뷰티풀 월드」를 제공했던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2ch 萌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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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위해서라는 핑계까지 정중하게 스스로에게 대며

니챤을 헤매이는 내 마음이란...

 

 

 

 

나도 줄서게 해 줘!!!!

 

 

 

 

 

내일도 하루종일 넷상에 올라온 감상을 읽으며 떡밥을 찾아 헤매이리라.

...이제 8시간 뒤면 첫편이 상영된단 말이다아...

그르르르르르륵.

 

 

 

 

...레이나 그릴까...

정신상태가 질투와 혼란으로 인해 심히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