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 외/신세기 에반게리온
덕질은 이 수준으로? - 아스카의 면접 편
찹쌀공룡
2009. 12. 20. 00:51
요 앞전에 보신 '가정교사 아스카 편'의 다른 편입니다.
이쪽은 상황극이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 적당히 자막 만들었습니다.
ㅠㅠ
[도망치면 안 돼] 에서 제대로 뿜었습니다.
무려 레이 파로 돌아선 면접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편도 2개 더 있는데
그건 자막 만들기 귀찮아서 패스....
가정교사와 면접 편만큼 임팩트가 강한 것도 아니라서.
아이라인 시술을 받았더니
눈이 개구리가 되서...후...
앞이 잘 안 보일 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썹 리터칭 같이 받았더니
이건 뭐...쓰리랑 부부의 김미화 st.
그럼에도 거리낌없이 뻔뻔스럽게 나다니는 와중에
사람들의 엄한 시선을 받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부은 눈 마사지나 하면서 일찍 자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쟈하라독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