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죠 외/신세기 에반게리온

순간, 마음, 겹쳐서 / 에반미피온 패러디

찹쌀공룡 2009. 12. 6. 13:42



벌써 두어 계절은 지난 것 같은데...
한때 니코에서 시리즈로 신이 났었던
딕 브루노 협찬(?)의 에반미피온입니다.

이 매드무비 너무 귀엽고 싱크로율 높아서 좋아라 했는데
그때 공개할까 하다가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안 한 게 있었어요.

생각난 김에 올립니다.
'파' 보시고 나서 보는 게 낫습니다.

.........................우.........트라우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숙하야아아아아아아아!!!!!!!!!!!!!!!!!!!!!!!!!!!!!


이름도 바뀌고
사람도 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 하기도 하고
옷도 귀여워지고
서비스도 많이 해준
우리 숙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흙흙흙흙흙흙흙
아 진짜 '그' 장면에서 '저' 음악을 넣은
사기스 시로의 센스는...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 시려워서 내려갑니다.
겨울에 창앞은 너무 추워요 진짜.
;ㅁ;